데이트 까페 후기

나는 ____________ 가수다, 아니 매니저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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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2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니

참으로 노래  잘하는  숨은 고수들이 많다는 생각과

K pop의 BTS, 블랭핑크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의 첫번째 주인공은 스위티에 린



※ 나는 발랑 까질  것 같은데  착하고  괜찮은 매니저다.



할미 아닌 일반 매니저이고

찐 20살에 170  50  C


실장 추천에 살작  기대하고

진실의 방에서 기다리니

장신의  하얀  와이샤츠 차림의 매니저 들어오네요.

둥글고  커다란 눈에

할미 아닌거 치고는 너무 괜찮게 보여서

제 입가에 미소가  살작

대화 해보는데

출근한지 이제 5일째

생각보다  대화도  잘 통해서 세대차이

전혀 느껴지지 않네요.


항상 저녁에 출근하는데

게임 매니아라서 일 마치고

게임하면서 밤 새고

낮에는 취침해서  저녁에만  

출근 한다고 하네요.


운동을 꾀  한 친구네요

수영.  복싱  펜싱 기타등등 했다고 하는데

수영. 복싱. 태권도. 유도.  역기.

주짓수. 필라테스. 크로스.  축구. 육상 한

다수의 매니저는 봤어도 팬싱한 매니저는 처음이네요.

기럭지가 길어서 못 먹는 감

죽죽 잘  찔려 볼  듯 하네요.


어릴 때부터 아토피를 가지고 있어서

매끄러운 피부결 아니니 참고하세요.


상체는 약약통 정도의 체형이고

하체는 늘씬하니 죽 뻗어서 라인도 좋네요.


애무를 해보니 간지럼 잘 타면서

잘 느끼는 스타일에 반응도 신박하네요.


여기  데이트 까페는 처음이라고 하는데

다른쪽 경력이 있는데 노코멘트이고

20살 매니저와 19금 대화도 아주 재미나네요.


와  중딩때 부터 술 담배를 시작해서

발랑까졌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치 않고 생각이상으로

착하고 괜찮은 매니저네요.


린이 수차례 오빠  꼭  다시 보려와야돼

라고 하니 All  again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린 보고 나와서  주차된 회화나무 공영주차장에 가니

평소에는 보이질 않던  간판이 보이네요.

우연의 일치인지 길 건너편에  린 네일이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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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주인공은  스위티의 가을



※ 나는 모델인  매니저다.



스위티 가게는 실장이 의무경찰 출신인지 몰라도

교통정리를 아주 잘해서 10번 이상을 방문했어도 

복도에서 손님이나 매니저 마주 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가을 매니저는 복도가 아닌 계단에서

우연히 마주 치게 되어서 궁금해서 보게 되었고

첫방이 좋아서 재방까지 하게  되었네요.


단신의 로리과 스타일에 얼굴도 작고 바디도 작네요.

진실의 방에서 기다리니 하얀색 티에

검정색 가죽 치마를 입고 들어왔네요.

늘씬하고 군살이 없는 체형이고

다리 라인도 가늘고  섹시해 보이네요.


이마 모양이 예쁘고 전담을 피고

약간 허브키한 보이스 인듯 하고

어리게 보이지는 않네요.


대화도 자연스럽게 잘 되고

팔배개도 자연스레 하고

교감 분위기도 자연스레  형성되네요.


앞에  언급했드시

군살없는 로리과 몸매에

손목 발목이 아주  가늘고 예쁘네요.

이전에  손목 모델을  했다고 하네요.

어쩐지 


애무 해 보니  잘 느끼는 스타일에

활어끼도 다분하고 착하네요.


플 마치고 서로 껴안고 얘기도 하고

서로 웃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나갈 준비도 제대로 안하고  나갈뻔 

실장이 보면 방송사고 아닌

데카 사고 날뻔 했네요.


7 again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 확정하고

밖에 나오니 가을이

관련 간판은 하나도 안보여서

여기서 후기 마무리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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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비비고고님의 댓글의 댓글

@ 돈만코좆큰맨
우선 위추  드립니다.
제가 어릴 때는 낚시 좋아라 했는데 성인 되어서
방파제  선상 낚시 다 해 보았는데  저랑 안 맞드라구요.

린은 저는 좋게  봤고 본인이 잘 느끼는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 잘 이용했네요.
여담이지만  애무시 손이 와서 제  몸
구석구석 만져주는 게 기분이 좋드라구요.

가을이는 팁질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기분이 좋아서 후기 할인 받은 김에 그냥 할인 받은 금액만큼
매니저에게 주고 왔네요.
매니저의 그날의 컨디션.  매님과  손님과의  교감 정도.
기타 변수에 따라서 케바케는  언제든지 존재  하고
저는 가을 매니저 좋아서  재방까지  했네요.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  보는 시각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네요.
항상 즐달 하시길 바랍니다.

스위티K님의 댓글의 댓글

@ 비비고고
일하러 한번 오셔야겠는걸요 ㅎㅎ
어차피 돈만코좆큰맨님은 제가 쓴글이라고 확신하고 댓글 다시는거라
비비고고님께서 뭐라고 글 쓰셔봐야 안 믿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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