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 바비 10

요즘 전 덕천권만 다닙니다. 그래서 후기도 전부 덕천권만 올릴겁니다.  

그리고, 후기올리는건 기준에 따라 틀리겠지만, 평달 보증수표만 올리는중입니다. 지명감이면 당연히 공개안하고, 내상입을만큼 별루인 매니져는 내상기 올려봐야 나만 피곤해지니깐요.

바비 

얼굴 : 귀엽게 이쁜 스탈입니다. 

몸매 : 40kg도 안되는 skinny한 몸매입니다. 그래도 몸매에 비해 가슴은 있는편임.

와꾸 총합은 사실 아라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고 봅니다. 머 그래도 바비 정두면 와꾸만 보면 제 지명감이었음.

방분위기도 굉장히 훈훈하고, 방보는내내 웃음이 가시지않으며, 억지로 늘어지는 대화같은건 전혀 없습니다. 시간 때울라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m들 보면 짜증나는데, 그런부분도 없구요. 

아라에 비해 제일 장점은 아라가 방볼때마다 방분위기가 널뛰기 한다면, 바비는 꾸준히 방분위기가 훈훈했어요. 재방 3방 한다고, 호갱잡는것도 전혀 없었구요.

플레이는 소프트합니다. 자기가 정한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 플레이가 딱히 기계적인것도 아닌데, 선이 낮아서 소프트한거죠.

너무 수위 안뽑을려는 분들이 본다면 평달은 될겁니다. 저도 몇방 봤는데 평달과 즐달 사이 꾸준히 즐기고왔네요. 

덕천권 숨겨진 보석 찾는중인데 쉽지않네요. 그럼 다들 즐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