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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벨라 벨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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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에서 신입 매니저가 들어오면  적응 후에

매니저 이름을 지어  주는데  

신중에 신중을 다해서 지을 겁니다.

보통 벨라라는 이름은 업소에서 에이스 매니저에게만

부여되는 이름일지 아닐까 사려됩니다.


이전 ktx 의 벨라 에이스 중의 에이스

레이디 벨라도  에이스 중의 에이스

급출하기만 하면 급마 되는 매니저라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듭니다.

사운드 벨라  글쎄요. 가슴은 예쁜데

호불호가 조금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 제가  본 매니저는  베이비에 벨라

이름 명성데로 벨라급일지 아닐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8인데 이전에는 7.5였고

다들 가격이 오르니 조금씩 여기도 오른 모양입니다.


피알에 169  47  A 실사도 있고 해서

구라 피알이 아니라면 땡길만한 사이즈입니다.


노크하니 늘씬하고  키가 

큰 매니저가 문을 열어줍니다.

어리다는  느낌은 안 들었고 기분이 좋은지

텐션이 높아 보였고 대화력 좋아보이는데

알고 보니 무슨 서비스쪽 교육하는 직종에

있었다고 합니다.

준비해간 음료수랑 과자 주니 배 고팠다고 먹으면서

흥얼 거리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추기도  합니다.

다른 곳에서 있다 왔다고  하는데 변방쪽이라고  합니다.

변방 손이랑 서면쪽 손 차이점을  말해주는데

변방  손들은 대체로 착하고 매니저 

말을 잘 듣는  분위기 이고

서면권  데카의 중심지라 다양한 손들이 있어

대체로 매니저들을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듣고 보니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얼굴을 자세히 보니 하얀 피부결에 깨끗하고

얼굴이 좀 긴상입니다. 여기서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군살없는 마른  몸이고 몸이 안좋아서

살이 3  ~4  kg 빠져서 현 47kg나간다고 합니다.

본인은 살을 찌우는 프로젝트 할거라고

다른 매니저들은 살 빼기 바쁜데...

역행을 하고 있습니다.

피알의 사진은 실제 본인 사진이라고 합니다.


팔 다리 길고 키는 170정도에

앙정맞은 A의 예쁜  모양의 미드

전체적인 피부톤이  하얗습니다.

애무 해보니 살작살작  반응도 괜찮은 편입니다.

첫방문하고 괜찮아서 재방까지 했습니다.


얼굴에서 약간  호불호 있을 듯 하고

몸매는 군살없이 늘씬해서 옷걸이가 좋은 편이고

성격도 밝은 편이라 대화력도 우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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