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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 슈프림 수아 보고와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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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마치고  덕천슈프림을  방문했어요

실장님인가  사장님인가 지금  괜찮은매니져있으에?라고하니  탁 수아매니져  괜찮습니다 캐서 수아 매니저를 봤습니다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열심히하는 웃음 이쁜 아이라고 해야겠네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피식피식 웃는  모습이


키는 평균키에 대화도  찰하니  떡하고  받아줄만큼  센스있게 저를  받아줬습니다 물론  플레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신경을  저에게  다주더군요  


흰 피부에 알맞은  크기에 ㅉㅉ 탐스러운 몸매의 소유자  수아!!!!

그렇다고  손님한테도  시원시원하게  간지러운  부분을  싹싹  긁어주듯  시원한  플레이 !!!(집만  조금만  가까웠어도  탐나는  매니저)


어딘가모르게  묘한 매력이  있는  수아를  보고와서 내혼자  바보같이 피시식  웃음이 나네요 ~~^&^


비록  변방이지만  진주속에  아니  조개속에 진주를  한명  발견하였습니다 힐링이 절로  되는  매니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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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 1페이지

비비고고님의 댓글

수아도 보러가야 되겠군요.
ㅊㅊ드려요.
그리고 아톰님은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데
별이 2개씩이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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