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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데이트 까페 후기
조회 : 2650 , 추천 : 49 , 총점 : 3140

✴️허니 멀티❤️✴️ 로리녀❤️ 민삘 & 활어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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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초창기에 비해서
현재 많은 변화가 있는 곳이 아닐까...
어차피 손이든 매니저든
돌고 도는게 현재 상황이지만,
매니저도 계속 들어오고 있어서
북구에서는 선택지가 늘어나는?ㅎㅎ
다른데서 봤던 매니저들도
현재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신입(?) 언니들도 유입되서
본인처럼 재방 잘 안하는 손들에겐
가끔씩 방문하기 괜찮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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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제법 된 언냐
본업이 따로 있는 친구라서
출근율이 좋지는 않은 편
키는 피알보단 조금 작아보이며
나머지 부분은 비슷해 보입니다
간만에 로리스타일을 보다보니
살짝 보호본능이 일어나기도?ㅋ
티타임도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분위기가 나쁘진 않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담배냄새에 제법 민감한 매니저라서
흡연자인 저에겐 아쉬움이ㅜ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흡연자 형님들이 좀 더 유리하실듯?
키스를 제대로 못한거 빼고는
플레이도 스무스하게~
살짝 힘들어 보였는데도
활어는 딱히 모르겠고,
내색없이 잘 받아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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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을 뒤적거리다가
궁금증이 들어서 보게 된 매니저
본업이 따로 있는 언냐지만
출근율이 나쁘지는 않은듯?ㅋ
페이스를 비롯해서 대화 좀 섞다보니
유흥녀삘은 거의 느껴지지않고
민삘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데카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사이즈가 뛰어난 스탈은 아니지만,
요즘 귀한 업계를 접하다보니
간만에 예전 생각도 나고
풋풋함 + 귀여움 느낌이 들어서 Good~
능동적인 언니가 아니라서
아직까지 좀 더 적응할때까진
어느정도 리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갠적으론 이 친구의 가장 큰 장점은
P타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ㅋ
공격수 형님들은 스킬 능력치에 따라서
재미 좀(?) 보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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