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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까페 후기

월드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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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문의만 하다가 사장님 추천으로 ㅅㅁ봤습니다.

전화상 사장님 목소리는 전형적인 경상도아재. . .무서웠어요ㅎㅎ

미안한 마음에 콜드브루 사서 방문합니다.실제로 사장님 만나뵈니 친절하시고 귀여웠습니다.방문하니 맛있는 자연산 회를 혼자 드시고? 계시더라구요.먹어보라구 해서 한점 먹었더니 굉장히 맛있더라구요.배가 불러서 한점 밖에 . ㅎ다음엔 밥 안보고 가겠습니다ㅎㅎ

방에서 잠시 기다리니 ㅅㅁm 들어옴.

첫느낌은 키가 작고 귀여움. .  대화는 잘통했음. . .성격이 잘 웃고 쾌활했음. . .손님입장에서 잘맞추어 주는것 같음.

케바케지만 ㅇㄲ중,ㅁㅁ중,마인드 상. . . . 키 큰 사람 좋아해서.키가 작아서 아쉬웠음.ㅋㅅ감은 대개 좋았음.

수위는 데카 평타 .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대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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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 1페이지

비비고고님의 댓글

자연산 활어  드시고 있는 사장님.
저는 빵 먹어라고 했는데
날  잘 잡아서  방문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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