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후기
조회 : 818 , 추천 : 6 , 총점 : 878
분류 오피

다이아 유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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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리를 보게되다니

저 출근율 헬인


필자도 4번쯤 문자보냄

차피 울산이나 거제나 거리 비슷해서

한번 찔러봣더니 왠걸

40분 뒤에 바로가능


설 당일 저녁 거가대교 통행량 쌉 하이패스 통행료 무료

개이득 버프받고 도착 (본인 창원사람)


건물은 후기대로 연식있는 건물임

본인은 pr이 마음에들면 거의 항상 내상이엿음

유리도 pr마음에 들었고 후기도 좋았음

근데 출근율이 헬이라 간보고있던걸


똭 들어가니 왠걸

사진에 있는얘가 나옴 싱크지림 진심

하지만 후기대로 조금은 소극적이고

나도 낯을 많이가림

그래서 사이즈 포기하더라도

립스틱 미나 요런 친구들만 거의 봣음

아 이 잣같은 적막...

근데 이쁨 진심 태녀중 티어급임


샤워 하는데 어우 후기대로 등 한판 전체 문신 어우

그렇게 서로 소심한상태로 (그래도 계속 웃어줌)

침대위에 들어갓는데

상반신 립할때부터 아...보통얘가 아니다 빡 직감이옴

(원래 고딩시절 버스타면 막 풀발되어있어서

가방으로 가리고 내리고 이랫는데

요샌...ㅅㅂ 내나이 32밖에 안됫는데ㅜㅜ

그래서 오늘은 질수없어 김종국 아르기닌을 먹고옴)


자 여기부터 주관적인 판단이니 시비 ㄴㄴ


그러고 밑에를 해주는데 왐마 거기서

눈이돌음 정신이 아늑해짐...

얘는 위에만 깔짝하는얘가 아님...

걍 딥스롯임

목까시를 원하는게 아님 나는

근데 중간중간 목까시도 한번씩 들어오고

걍 bj자체가 딥하면서

위아래 단순 상하 bj가 아니라

스크류바스킬을 씀

아... 엄마ㅜㅜㅜ 질거같아ㅜㅜㅜ

시간도 길게하고

아르기닌효과로 강직도도 매우 마음에듬

유리도 소심한놈치고 강직도가 마음에 들었는지 폭풍bj

하다 여상 올라오는데

여상 시작부터 다리 기억자하고 찍어대다가

끝가지 빼고 집어넣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비벼대는데 나도 강직도가 오늘 너무 쩌러서

허리잡고 골반잡고 겁나 흔드니

더 격양되게 비벼대고 진실의 미간과 표정도 나옴

그렇게 공수체인지하니 왐마...

슬렌더라 그런지 다리도 쫙벌리고...

뒤로 하자니 꾜츄 상태보더니 조끔 흐물해지니

가슴 빨면서 다시세움ㅜㅜ


그렇게 뒤로하다 지쳐

조금만 쉬자고함

근데 쉬면서도 젤발라서 계속 세우길래

내가 괜찮다고 서로 조금만 쉬자함

거제 손님들이랑 스타일이 다른지

쉬자고 하자는게 익숙하지 않은지

신기하게 생겻는지

계속 누워있으면서도 팔배게 상태에서

위로 계속 눈 똥그랗게 쳐다봄

그러다 내가 시선 느껴져서 딴청피우고

눈알굴리니 웃고

경계심이 조금이나마 풀렷는지

잘 앵겨붙음 품안에

그렇게 좀 쉬다가 꼭지를 건들더니

내가 옅은 신음이 새어나오니 똘똘이 건드리고


이때부터는 애무강도와 피스톤 강도가

앞라운드와 비교가 안됨

상체 립도 겁나 쌔게들어오고 나도 흥분되서

손으로 클리 비비니 자기도 신음터지다

바로 냅다 꼽아버리고 또 겁나 흔드는데

와...ㅜ 진짜 걍

너무 쩔어서 나도 골반잡고 겁나 흔드니

더 격하게 흔들어대고 표정보니 찐임

이런체구에 어떻게 이런 체력이 나오는가...

공수교대하고 나도 지기싫어 유리가 비비던 강도로

찍어대니 서로 흥분의도가니탕임

그러다 내가 좋아하는자세들 하다가

(허벅지 눌리거나 발목잡고 벌리거나)

피니쉬 쳐야되겠다 싶어 허리드니

아니!!!!

유리가 허리를 듬

걍 썅 활어상태

기회다 싶어 궁둥이 잡고 힘으로 바쳐주면서

피니시 치려고 아르기닌 힘 끝까지 짜집어내니

서로 골로가고 질외 하고싶어 꺼집어내서

배에다가 하는데

뚝뚝 떨어지게 하기싫어 참다가 퐉퐉 하고발사하니

길게 찍

그러고 씻고 나도 씻으러 들어가서 시간보니 20분 남짓남음

쯥 옷 입고있겠지?

빨리나갈까? 하는데

나와보니 옷 안입음...

근본임... 

그러고 유리가 내쳐다보면서 웃는데

그 이건 찐 내가 지금까지 개쌉 서로 활어 대환장파티

즐긴 매니저들이 거진 이런표정 지어주던데

유리도 그랫는데

표정이 그냥 내 느낌에 이새끼 좀 치네

딱 이런표정


원래같으면 빨리나가는데

걍 옆에 있고싶어 누웟음 자기도 따라눕더니

유리가 재채기 하는데 본인이 놀랏는지

그 커다란 눈이 더 커지면서 날 쳐다보길래

내가 팔배게 자세 하면서 팔벌리니

힝 하면서 웃으면서 품에 안김

그러고 20분 자다나옴


나올때도 문앞까지 나와주고

포옹하고 나옴


이렇게 나는 엄청난 즐달을 하면 꼭

하늘이 피로회복 해라고 또는 좋은기억 간직하라고

한번씩 한명씩 내려줘서 보통 대게 없어짐...


그런 매니저가 몇되는데

유리는 안그랬음 싶은데 뭐... 알수없지...


유흥불모지에서 인생티어급을 만나고와 장황되게 썻는데

너무 긴가 싶네유


다들 즐달하십쇼


손바손 매바매듯이

나는 안해주고 이런거는 매니저한테

자제 부탁드립니다

내상급 폭탄 아니고서는 매너로 다가가면

그 이상으로 즐길수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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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 1페이지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 세티파이브
저도 세티님 후기보고
유리 pr사진 바뀐거보고 문의햇는데
됫습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ㅎㅎ

사요나라데스님의 댓글

뭐여 ~ 우연히 클릭했다가 ㅋㅋ
이제 유흥을 끊으니 했샀더마 ㅋㅋ
응 ? 32살 ? 어리누 ㅋ
오피도 다니시는 훗훗님후기
잘보고 갑니당 ^^~

훗훗헷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아~ 이 친구는 진짜 예전부터 봐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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