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샤론

어제 오후 총알도 준비가 되었고 오랜만에 땡기는 하루였기에 이곳 저곳을 보다가  다이아 샤론 메니져 보고왔습니다. 

실장님과 통화 후 떨리는 맘으로 방으로 들어가는데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았으며 ㅁㅁ 또한 들어갈곳과 나올곳이 잘 정돈 된 상태였습니다. 

샤워 서비스때 약간은 맛사지와 함께 샤워를 마치고 첫 전투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나름 만족 할 수 있는 상태 마무리를 ㅋ 첫 전투가 끝나자 오빠 힘들죠 라며 잘하지는 못하지만 맛사지 해 준다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번째 전투 처음과는 다르게 똘똘이가 익숙했는지 즐기면서 운동을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떡감이 훌륭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즐겁게 즐딸 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