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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체리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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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지 좀 지낫지만 후기남깁니다

부비사이트를 자주확인하는 편이 아닌데

후기작성하러 들어왓더니 댓글 및 쪽지가 와있네요

커뮤니티 활동은 잘안합니다


쪽지로 가족 X가리 잘라 X인다는 그런말은 좀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글제주가 없는편인데 어떻게 써야 광고글, 홍보글 이 아니게 될수있죠.

참 답답합니다


체리M은 뉴페로 왓을때부터 지금까지 10번은 본것같네요

후기쓴것도 있고 안쓴게 더많습니다

후기할인을 늦게 알았고 이용할수있기에 작게라도 썻는데 제가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2주전쯤 친한동생과 술한잔후 급 발진으로 여배우다녀왓네요

체리M은 제 기준 딱 슬랜더한 제스타일 이며 얼굴도 제가 보기에 이쁜 얼굴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죠..


기본 서비스 받았구요

서비스며 제말 받아주고 대화해주는게 편해서 40분이 너무짧게 느껴졌었네요


볼때마다 그래도 기억해주고 잘대해줘서 계속 보게되는 매니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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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

님 후기에 달려드는 하이에나들이 많은 이유는
1. 특정 업소, 특정 매니저의 후기만 올린다.
2. 부비 계급이 이등병이다.
3. 체리한테 블랙먹은 로진들의 진상짓이다.
등등의 짐작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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