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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 후기
분류 오피

솔로 수연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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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대략 보름 정도 된 것 같네요.


디나 예약하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뉴페라면서 수연을 추천해주네요.

그 당시에는 프로필도 안 올라와 있었습니다.


어쨌든 방에 입장.

얼굴을 보자마자, 아... 느낌이 안 좋습니다.

일단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티비가 보이네요.

무슨 프로그램이지? 제가 티비를 안 봐서 무슨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전원일기 틀어놓고 비벼보신 분 계신가요?


암튼 누워있으니, 문신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앞뒤로 빼곡히 채운 문신...

그 후에야 이제 가슴이 눈에 들어오네요.

사이즈는 B 이상인 것 같은데, 쭈글쭈글? 엉? 다시 봐도 쭈글쭈글...

배를 보니, 아! 뭐지? 배도 쭈글쭈글. 지방흡입?

아니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애 다섯 낳고 몸매 관리 안한 40대 아줌마의 배...

똘똘이가 똘똘해지려다가 시무룩...

그래도 입으로 서비스를 해 주니, 다시 똘똘해지긴 합니다.


똘똘해진 녀석을 삽입하고 배를 보니, 다시 시무룩해지려는 녀석을 더욱 더 가혹하게 몰아붙여서, 시무룩해질 틈이 없게 만듭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신의 경지에 이른 마인드 컨트롤 능력입니다.

하... 근데 이 기계적인 신음 소리는... 분명 지금 들어갔다가 나오고있는 타이밍인데?


그냥 다 포기하고 삽입에만 집중합니다. 그냥 빠른 속도로 들 입 날 출의 반복...

결국 15분 남기고 발사에 성공했는데...


빼자마자 휑하니 일어나 혼자 샤워하고 나와서, 옷 입고 폰으로 메신저하면서 제가 어서 나가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샤워하고 나왔어요.

어차피 한국말 거의 못 알아듣고, 영어도 거의 못 알아듣고, 저는 태국어를 못 하고...


나와서 프로필을 다시 확인해보니, 수연이란 매니저가 뉴페라고 올라와 있긴한데, 제가 만난 매니저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세줄요약

1. 슬림, 와꾸, 활어파 후퇴하세요.

2. 애인모드, 마인드파 후퇴하세요.

3. 모험심이 투철하신 분께 추천합니다.


후기없는 업소는 후기가 없는 이유가 있다는 뼈저린 교훈을 가슴에 되새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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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개 / 2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어디넣어줄까
조이도 경남권에선 제법 유명한 내상녀였는데 거제에선
모르겠네요 여기까지 내려가서 먼가 깨달은게 있어서
정신차렸다면 다행인거고
나머지엠들도 내상기 한두개는 봣었습니다
즐달기 하나없는엠들이라..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조이는 사실 저랑 다이아 사장님만 알고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서, 좀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는 것처럼 그렇게 나쁜애는 아닌데...
언어적인 문제로 의사소통이 안되는데서 오는 오해도 상당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그저 한국어라도 좀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조이말고 뉴페 두 명은 다이아 사장님이 객관적인 평가 좀 해 달라고 하시던데, 이젠 제가 거제에 갈 일이 없어서요.
혹시라도 보게된다면, 즐달기든 내상기든 정직한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러려고 빡시게 진급했습니다.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의 댓글

@ 야구선수님
다이아 멤버들이 다 물갈이 되어서, 현 멤버 중에는 조이만 봤습니다.
여러번 봤는데, 와꾸는 괜찮은 편입니다. 길쭉하고 늘씬한 느낌이 있죠.
문제는 마인드가 나쁜건 아닌데, 상당히 소심하고 소극적인 성격이라, 첫 방만 보신 분들은 불호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보기엔 내상까지는 아닌데, 그 부분은 뭐 사람 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전 그냥 궁금하면 직접 보고 판단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치즈마린보이님의 댓글의 댓글

@ 피스뭉
저도 다이아 나비 마인드가 너무별로던데..
사진보고 실물보고 1차실망.
몸에 손닿이니 간지럽다고 짜증을내질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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