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ㅇㄹㅅ 매니저 3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후기 남기네요.

마음속으로는 이미 거제 유흥 장례치르고 삼년상까지 털었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번씩 비비다 후기 남기네요.

다들 잘 아시죠?? 경험이하는 것은 극히 주관적인 것이라... 내 경홈과 남의 경험이 다를 수 있다는 것. 그 점 이해해주시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후기 전합니다.

최근 낮에 장평갈 일이 있어 다이아 ㅇㄹㅅ 매니저 만났습니다.

척박한 동네에서 어디로 비빌까 고민이 많았지만... 우리 후진 없는 형님 후기보고 용기냈습니다.

입실했는데... 빨간 민소매 점프수트를 입은 ㅇㄹㅅ를 만납니다

일단... 예쁩니다. 얼굴이... 아주 정갈하게 예쁩니다.

프로필은 오히려 과하게.나왔고 현물은.얼굴 보고 있음 미소가 나오는 상이네요

몸도 아담하니 좋아요. 대체로 작은 매니저들은 하체가 좀 과하게 발달한 모습인데 ㅇㄹ스 매니저는 하체도 알맞게 잘 딱 깔끔하게 발달했습니다.

극슬림 취향인 저도 거제에서 이정도면 좋다 싶을 정도로 만족한 라인이네요.

뭔저 샤워부터 합니다. 그냥 샤워입니다. 몸에 비누칠해주고 헹구고... 따로 샤워립이나 샤워플은 없어요. 샤워할때 어느.부위를 씻는지 보고 플레이 수위를 가늠하는데... 뒤도 비누칠 하길래 내심 기대했었는데... 본플에서 ㄸ립은 없더군요. 약간 아쉬운 지점.

씻고 나와서 잠시 쉬니 ㅇㄹㅅ 매니저님도 마저 정비하고 옵니다.

키만 작지 이쁘네요. 얼굴도 몸도.... 

키스도 하고 립도 스믈스믈 약하게 애태우다 추릅추릅 거칠게까지 잘 올렸다 내립니다.

역립 반응도 참 좋네요.살짝 살짝 수축했다 풀리는 몸의.근육 반응!

연기라면 연기를 정말 잘하는 것이고, 찐이라면 반응 참 좋네요.

2샷 끊어서 첫샷은 여상만하다 끝나버리네요. 위에서 잘합니다. 그냥 막 퍽퍽퍽 찍어대는 2000년대 초반 역전 떡집 아줌마처럼 여상하는게 아니라 살살 다룰 줄 압니다. 올라갔다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태울줄도 알구요.

첫샷 끝나고... 쿨링타임을 짧게 갖고 2코 시작합니다. 2코 초반에는 페이스가 좋았는데.. 쿨링타임이 짧아 그런가 이내 꼬무룩 ㅠㅠ

여기서 그만해도 좋다 싶었는데 ㅇㄹㅅ 매니저님은 안그런가봅니다. 끝까지 살려내서 끝까지 이뤄냅니다.

태국갔다 돌아온지 얼마 안 됐는데... 3주 쯤 뒤에 다시 떠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전에 또 기회가 있을까 모르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형들 추석 잘 보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