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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ㄱ, ㅊㅇ 매니저 보고 왔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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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늦은 오후 이른 저녁에 시간이 남더라구요.


앱에는 그럴싸한 처자도 없고, 최근에 방문한 업소 실장님은 피곤한가... 답이 없네요.

그래서 오랫만에 시체놀이나 할까하고 ㄱ에 연락해보았습니다.

25살 슬랜더... 전투불가 업소라는 것을 알고 갔습니다.

그냥 한번 누워서 시원하게 받아보자는 마인드.


이미 집에서 세신하고 갔지만, 매님과 신뢰를 쌓기 위해 입실 후 간단하게 다시 세신하고 가운 입고 기다립니다.

안마배드 위에 두꺼운 비닐이 깔려 있네요. 마치 2000년대 초반 부장님 책상위에 덮어둘법한 그런 비닐, 오랫만에 봅니다.

전투 없이 스웨디시만 하는 업소는 실로 오랫만에 가는터라 정말 마음 비우고 누워만 있다 오자... 기다리고 있는데 ㅊㅇ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오~~~~~~ 사진이 실사가 맞구나 싶네요. 좋아하는 사이즈+알파입니다. 

슬림파라서 무조건 마르면 좋은데 거기다 미드도 봉긋하면 최고지요?!


같이 담배피면서 터치는 어디까지 되는지 등등 수위 확인합니다. 처음에 경계하길래, '물어보는 것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되는 거 안 되는거 확실히 알고 가야 내가 선을 안넘는거에요'라고 이야기해주니 알겠다면서 누워보라고 합니다.

의식을 치루듯이 발이랑 종아리 허벅지 등 하체 마사지 하면서 손이 조금씩 깊게 들어옵니다. 오... 좋네요.

전투하면 ㅇㄹ을 즐겨하는데 오늘은 그럴 생각 없이 받기만 할 생각이니 더 좋습니다.

ㅅㅇㅈ 좋은데 볼 수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오른쪽 다리를 ㄱ자로 올려서 이래문질 저래문질 왼쪽 다리를 ㄱ자로 올려서 이래문질 저래문질.

좋네요. 

오일 발랐으니 간단하게 바디 타네요.

종아리와 허벅지로 느낀 바로는 아래 둔덕이 무지 이쁠 것 같네요. 이야기해줍니다.

지금 느끼는 바로는 ㅇㄹ하기 정말 좋은 그런 아래 둔덕 같다고, ㅇㄹ 못해서 아쉽네요라고 하고 서로 유쾌하게 대화를 이어갑니다.


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넘어갑니다.

하비욧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이야... 사이즈 좋네요.

허리라인도 좋고, 입슈얼 압도 좋고.

점점 몸을 돌리더니 아래에 제 손이 닿을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주네요.

뭐 골뱅이처럼 후벼파는 취향은 아니라 엉덩이랑 주변, 그리고 아까 등으로 느꼈던 그 참 이쁘장하게 봉곳한 아래 둔덕을 손으로 느껴봅니다.

좋네요. 굳이 ㅇㄹ안하고 전투 안해도 좋은 느낌이 이어집니다.


이어서 마무리. 오... 오랫만에 받는 센슈얼도 참 좋다는 느낌이네요.

나는 체력소모 없이 정말 뭐라고 해야할까.. 대접받는다는 느낌은 아니고... 누군가가 내 이 하찮은 몸을 탐한다는 묘한 긴장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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