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민아 선발대 후기 7

어제 비도오고 그래서 싱숭생숭한 마음에 어딜갈까 하다가 솔로에 다녀왔습니다.

주변에서 솔로 괜찮다는 얘기를 여러번 들어서 전화를 했는데 

내심 생각했던 매니저는 예약이 차버려서 새로온 매니저라고 추천을 해주시길레 민아를 봤네요.

제 기준으로 이야기 하자면

와꾸는 거제에선 중상이상

몸매는 보통(통통도 아님. 그냥 진짜 군살 별로없는 보통몸매)

그런데 엉덩이가 탱탱하고 거기가 너무 이뻐서 갠적으로 극호

마인드는 상 - SS코스 보고왔는데 방에서 있었던 이야기는 안쓰는 스타일이라 점수만 써놓겠습니다.

대화리드도 잘해서 첨보는 매니저는 낯을 좀 가리는데, 편하게 놀다가 왔습니다.

다음엔 다른코스로 도전해보고 싶네요.

원래 후기 잘 안쓰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니 빨리 자리잡게 뭐라도 도와줄게 후기밖에 안떠올라서 써보네요.

그럼 형님들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발기찬 한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