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즐비하고 오는 다이아! 8

주간에만 늘 다니는 한 사람으로 일찍 문여는 다이아를 주간으로 몇번 갔었습니다. 

매니져는 3명 정도 봤었고 태국이다 보니 자주 자주 바껴서 총알문제로 한번 봤던 매니져를 또 본적은 없네요. 띄엄 띄엄 가다보니...

후기를 정독하고 가서 그런가 늘 맘에 들고 원하는 매니져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제가 만나서 후기 남길려는 매니져는 없기애 각 매니져에 대한 후기보단 "다이아" 업소에 대해 후기 남기고자 합니다^^; 

실장님도 여러번 바꼇지만 늘 친절하시고 빠른 상황대처와 낮시간에 주무실 시간인데 비몽사몽 전화는 받으셨지만 짜증한번 안내고

친절히 잘대해 주셔서 유린이들이 실장님께 전화 거는 그 긴장감과 초조함을 없애 주십니다. 

오피스텔 건물에 있다보니 출입이 쉽고 눈치 안보이고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낮시간에 가서 주차장에 주차가 쉬웠는데 밤에 가시면 주차장은 자리 없을것 같고 길가에 주차 하셔야 할듯요..

시설도 매니져에 따라 다르겠지만 늘 정리정돈 잘 되어있고 식사도 거기서 하다보니 음식 냄새가 쪼끔 날때도 있지만 거실과 침실에 중문으로 분리되어 있어 나름 괜찮습니다. 장소는 작은 원룸 아니고 꽤 넓은 오피스텔이라 편안하게 잘 놀다왔네요.  암막 커텐있으며 조명도 적당히 어두워 편안히 쉬다 왔습니다. 

여기 가실려는 분들 팁을 드리자면 후기 꼭 읽어 보고 가세요! 매니져님들 후기 잘 해 놓은분들꺼 있으니 꼭 필독하시고 가셔야 돈 안아깝습니다 ㅎ 전 다 읽고 가서 그런지 돈 아까웠던 적은 한번도 없네요! 다만 프사 싱크율이 쪼끔 떨어지는 매니져 분들 있어서 약간의 실망은 했었지만 ㅅㅂ ㅅ 는 훌륭해서 내상은 안입었네요 ㅎ 

다른 업소는 문도 닫고 이름도 바뀌고 하던데 다이아는 오랫동안 잘 유지 되는것만 봐도 영업을 얼마나 잘하는가 알수 있습니다! 같은 사장님이 하는 그 다른 업체도 참 괜찮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