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거제 후기
분류 아로마

옥포 칸 기행기 2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불모지인 거제에서 게다가 낮에만 유흥을 즐기는 1인으로써 칸은 괜찮다고 봅니다. 

장점은 오픈시간이 12시인점..매니져가 안바뀐다는점 (맘에 들면 언제나 그자리에 있기에 장점으로 봅니다만 본인이랑 안맞으면 단점이겠네요)
주차가 편하다는 점, 인적이 드문곳에 있다는 점, 제일 좋은점은 제로페이가 된다는 점. 
단점으로는 공중 목욕탕 처럼 다같이 옷갈아 입고 개인 칸막이 부스에서 샤워 한다는점.. 근데 시설은 좋아요!
ㅌㄱ 매니져 2명이 나이대가 30대초? 중? 정도 된다는점. 프로필 보시면 실사와 사이즈 100% 입니다.  
ㅍㅇ는 한국말 쪼콤하고 영어도 쪼끔 하고요. 자기 가슴이 너무 커서 쳐진다고 싫어하던데 ㅅㄱ 큰거 좋아 하시는분은 괜찮을듯...(전 작은게 좋아...)
ㅁㅇ는 슬랜더인지 피부색깔이 태국전통인같고 대화도 쪼끔 힘드네요. 영어가 막 유창하진 않아요. 한국말도 그닥...
한국인 스마하시는 분 오셨던데 밤에만 된다하여 본적 한번도 없네요. 

ㅍㅇ,ㅁㅇ 두명은 붙박이 처럼 몇년째 저기 있네요. 예전엔 브라질 분 모셔오기도 하고 한국인도 있었고 많은 변화를 줄려고 했지만 
결국은 지금 형태로 남아있네요. 마사지 금액 카운터에서 지불하고 룸에 들어 가서 매니져랑 쇼부보는 스탈. 전투하시던 하드로 끝내시던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둘다 마사지 잘해요 ㅋ 마사지만 받고 와도 시원합네다! 

전투도 좋아하고 소프트도 좋아 하는데 나이가 드니 지루끼가 있어 전투만 하는곳은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요즘은 마사지랑 같이 하는곳만 찾고 있네요ㅠ 즐빔 하세요 다들!   


관련자료

댓글 21개 / 1페이지

런더너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유명한 노빠꾸님! 존경합니다! ^^ 포이는 무조건 7, 메이는 사정사정하니 6으로 해 줬습니다.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런더너
글쎄요 거제쪽은
손 놓은지 오래되나서.
주로 원정다니는지라
옥포쪽은 좀되긴 했는데
주차장쪽에 간판이슈퍼맨 있던데 거기 백마 마리아 매니져가 아주죽여줬었는데요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ㅋㅋ 거기 다른엠은 그저 그랬는데 마리아는
와 넘사벽이였죠
백마스럽지 않은 쪼임으로 캬~ 싸이즈도 캬~ 와꾸도 음훼훼

내꼬님의 댓글

저도 마사지랑 같이 하는곳 선호하는데 공유 좀 해주세요.
간판보고 모험?했다가 내상경험이 있어서~ㅠ ㅠ
요즘은 제휴가 스웨디시가 많이 보이던데 스웨는 한국m인거 장점 인거 빼곤 감질맛나서 돈아깝더라고요.

거제이장님의 댓글

즐달 축하드립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ㅋㅋ
M님들과 함께 씻었으면 하는 으흐흐흐~ 예전 다니던 수영장 샤워실 느낌이 아쉬웠어요
Total 374 / 9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