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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 ㅇㅈ, ㅇㄹ 매니저 봤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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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 ㅇㅈ.


처음 생기고선 프로필에 계속 눈이 갔어요.

슬림에 옵션까지. 딱 제취향의 매님 같아서 꼭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더라구요. 시간이 맞아도 ㅇㄹ 매니저가 쉬거나 옵션 안되는 날이거나 참 안타까웠습니다.


달림의 충동이 있다고 무조건 달리지 않고, 달림의 충동이 있어도 딱 '이 매니저다' 싶을때만 달리기에 그냥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중곡동 장평 ㅇㅂㅇ까지도 한두번씩 가고, 앱으로 ㅍ2도 해보구요 (저번달에 봤던 찐스물 처자가 생각나네요)


여튼. 그러던 차에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도 좋고, 옵션까지 되면 좋은데 PR에 옵션이 사라졌네요.

실장님에게 물어보니 PR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아직 안했다고, 옵션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달려갑니다.


오라는 데 도착해서 기다리니 전화 주네요. 길 건너편에 듬직한 형님이랑 눈이 맞았습니다.

안내받은 대로 조용히 따라 갔습니다.


가운을 걸친 훤칠한 젊은 아이 (업소에서 보는 성숙하고 경험많은 여성이라는 이미지보다 아직 어린티? 초짜티? 나는 나름 순박한 이미지라서 '아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아요) 한명이 저를 맞이합니다.

같이 흡연하면서 얼음 조금 깼습니다. 오늘 어땠니.. 뭘하다 왔니.. 이런 이야기하면서요. 자리에 앉아서 다시 보니 저를 맞이할 때 입고 있는 가운이 지금 몸에 걸치고 있는 전부더라구요.  좀 더 야릇한 느낌이 들었죠. 


이제 탈의하고 방에 딸려 있는 작은 욕실겸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같이들어가지요. 

저는 먼저 양치를 하고 ㅇㄹ 매니저는 물 온도를 맞춥니다. 적절히 따뜻할 때 세신하면서 비누칠해주네요.

실장님이 퍼프 안 사다줬는지 맨손으로 비누칠해줍니다. 난 이게 더 좋은듯 ㅋ

아직 유흥에 대한 수줍음의 벽을 깨지 못한듯 비누칠 하는데 오히려 야릇한 스웨디시 느낌이 나네요 (아마 이때 받은 느낌으로 스웨디시 달렸나봐요)

앞이랑 아래랑 비누로 적당히 씻고 침대에서 기다리라 하네요.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나옵니다. 큰키에 적당한 골반. 슬림한 복부라인까지 참 좋으네요.

키스도 하구 기본 삼각애무하고 좋네요. 저에게 '고양이 자세 아세요?' 라 물어보길래 좋다고 해서 빠데루를 했지요. 침대 옆에 세우는 거울이 있는데, 저 거울 각도 조금만 돌리면 더 그럴싸한 뷰가 보일 것 같아서 부탁해봅니다. '저거... 거울 조금만 돌려서 볼 수 있어요?' 오... 돌려줍니다. 이거 좋으네. 안마나 다른 업장가면 옆으로 쭉 깔려 있는 거울 수준은 아니지만, 이렇게 초짜티가 나는 젊은 아이가 고양이자세로 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뭐 유흥의 묘미겠지요? 

이제 ㅇㄹ타임!!! 미드나, 허리라인 복부, 둔덕 다 좋네요. 오랫만에 시원하게 침발라 봅니다. 

좋아요 좋아요. 그리고 이제 전투시간!!!


ㄴㅋ 하는 형들은 알죠??? 처음 입장할 때 살짝 덮여 있는 클리쪽으로 쓱 밀어서 클리와 머리 아래를 자극 좀 하고선 야동에 나오는 '탁탁' 사운드 체크 두번하고 쓰윽.... 천천히 들어갑니다. 그 쾌감, 사실 전 배출보다는 첫 입장 때문에 ㄴㅋ을 즐기는데, 아... 좋네요. 물로 배출 후 끈쩍끈적한 느낌으로 남은 여운을 식힐 때까지 참 좋았어요.


앞선 선배님들 말처럼 아직 초짜라 올라타서 막 빙빙 흔들고 막 우와 이렇게 리드하는 매니저가 다 있나 싶은 그런 매니저는 아니에요

그런데 좋아요. 매니저도 각자의 특징과 매력이 있는데, ㅇㄹ 매니저는 이제 갓 유흥에 눈뜨려고 하는 그런 풋풋함과 관계 속에서 서로의 몸을 느끼는 농염한 모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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