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후기
분류 아로마

체리 찢었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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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에서 가심비로는 탑인듯 합니다. 

거제 옥포 특성상 외쿡M 들이 많은데 체리는 한국M이고 첫 방문시 누나가 담에 오면 

다른 서비스 해준다해서 뭔가? 하고 연휴 끝난후 쫄래쫄래 가봤음.

그래도 다른 매님 접하고 싶어 여쭈어 봤는데 방중이라 하셔서 물다이 있는방 감.

제가 어찌나 ~ 매너 좋음에 기억 해주셨는지 스타킹 해줌.

스타킹은 찢는 맛인가? 부들부들하니 뭔가 쫀쫀. 땀이 젖어있어 더 섹시함.

매님들은 씻고 습해서 신을때 힘들다함. 일할때도 그렇고

취향이 틀리니

매니저분들 프로필이 초극강 하드라고만 있어서 낚시 생각하지만 풀~~인듯

오늘도  프로들의 손길을  느끼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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