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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보아m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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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제휴 첫방문, 첫후기 남깁니다.


어제 오후 보아m D코스 노콘 예약 했습니다.

안내받은 곳으로 노크 후 들어가니 웃으며 반겨주네요.


제가 제휴 첫방문에 항상 비제휴 내상만 당한게 익숙해져

만족 기준치는 상당히 낮습니다. 보아m 첫인상은 완전

상ㅌㅊ 입니다. 얼굴은 전형적인 태국아가씨지만 몸매가

아주 훌륭합니다. 날씬하면서 가슴은 크고 좋네요.

(문신도 개인적으로 극호)


앉아서 따라준 물한잔 마시면서 이얘기 저얘기 수다 좀

떱니다.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네요.


D코스 투샷이라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본인은 했다고

저만 씻겨주네요. 샤워 후 전투에 들어가는데 bj 나름

열심히 합니다. 제가 공격수 스타일은 아닌지라 어느정도

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자세 바꿔

제가 위에서 합니다. ㅋㅅ 좀 하는데 수염이 따갑다

하여 ㅋㅅ는 좀 지양하고 강중약중강 하다 마무리.


1차전 끝나고 각자 간단히 씻고 나옵니다.

그러고 또 10~20분 정도 수다 떨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아 2차전 하는데 제가 먼저

위에서 하다 뒤로도 하고 여상으로 최종 마무리

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보아m은

관계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것 같진 않았네요.

일이 힘들어서 다시 노래방가면 거기서만 일할거라

하네요. (다른후기보니 내가 못했나 생각드네요;;)


몸매는 개인적으로 훌륭했지만 이번에

제가 완전 서비스파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다음에는 미미m 한번 만나봐야겠습니다.

후기 이렇게 적는거 맞나요 굉장히 길어졌네요.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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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룸안에서의 즐빔은 둘이 만들어가는거지요
그래서 케바케  이런말이 있는거구요
막날이라 텐션 살짝 떨어졌을수도ㅎ
담엔 즐빔하세요 추천~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

역시 케바케인가 봅니다. 특히 업계 완전 초짜는 첫방만 보고 판단할 수가 없죠.
제 개인적으로 한국, 외국 안 따지고 보아만큼 같이 즐기면서 플레이하는 매니저를 본 적이 없을 정도인데, 이후엔 여러분들이 너무 사랑해주신 덕분에? 아래가 아프다고 했다는 얘기도...

수마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 어디넣어줄까
대화는 재밌게 잘했는데 관계를 가져야 된다는 강박같은게 있어서 너무 형식적으로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디넣어줄까님의 댓글의 댓글

@ 수마트라
아마도 너무 힘들어서 다시 안하겠다는 이야기랑 연결이 되는 것 같네요. 매니저 마다 맞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보아 매니저는 오피 스타일은 아닌가 봅니다.

수마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 런더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제휴 후기 적을건 꽤 많은데
일단 앞으로는 제휴 방문 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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