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미미 후기 4

여기저기 다니긴했는데 사는게 바빠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ㅠ

첫글이긴하지만 일하는중에 올리는거라 약간 두서없을수있음을 참고하시길..

우선 미미 후기부터 읇ㅇㅓ보겠습니다

다이아는 생긴건 알았는데 막상 가기가 두렵웠었는데(내상일까봐)

어디넣어줄까님의 후기를보고 힘을내어서 미미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코스는 2시간무한으로 했고 옵션포함으로 했습니다

(투샷하기엔 아쉬울것같기도하고 흑우력을 뽑내봄..)

대략 11시쯤에 방문해서 호실안내받고 노크하니 웃으면서 미미가 반겨주더군요ㅎㅎ(스마일로 맞이하면 참 좋더라구요)

간단한 대화를 하고 동반샤워했습니다 한국말을 생각보다 잘해서 놀람..

샤워시설은 좁았지만 무난하게 샤워끝내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미미가 다가오더군요

키스먼저 하면서 애무를 해주었고 그러다가 여성상위로 먼저시작하였는데

아주 좋았고 키스하면서 하니깐 급흥분되어서 마무리~

어디넣어줄까님의 후기대로 마무리후에 동반샤워는 없다는걸 알고 혼자 샤워하고 침대옆으로가니깐 매미처럼 쫙 달라붙어서애인모드를 해줍니다

이후에 2번 발사를 더해서 즐달하였습니다

몸매평을 하자면 마른몸매에다가 가슴은 a컵?이어서인지 만지는맛은 없었지만 마인드가 좋으니 패스!

거제에 가서 만난 매니져중에선 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마인드로..)

이전엔 솜사탕의 유나를 자주봤었는데 다른매니져보고싶은맘+일(현생)+원정에대한 욕구+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좀처럼 안봤는데 어디 넣어줄까님의 정보덕에 나름대로 즐달한것같습니다

첫글을 써봤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진 모르겠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