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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다이아 민아m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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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가 갑자기 생겨 고민하다 다녀왔습니다

가슴 큰 매니저가 보고 싶었다는 핑계를 ..ㅎㅎ

결론을 말씀드리면 최소로 말씀드려서 평달 이상이라는 결론이네요 

전 여지껏 다닌 태국 m 중에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당  

살집 좀 있는건 단점인거같고 전 깡마른거 아니면 다 좋아서 

서비스는 기본충실한게 스킬 또한 수준급이네요 좋아하고 즐기는게 보입니다 기똥차게 잘하네요

얼굴은 이쁜편입니다 ㅋㅋ 옆모습이 귀엽네요 웃을때랑

90분동안 물고빨고 맛보고 즐기고 담에 또 찜뽕해놓을게요

아 ㅇㄴ 해보신분 없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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