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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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은 다이아 소다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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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가 길었고

그 동안 맘에 썩 드는 볼만한 m이 없었는데 미리 정보를 받아

소다 거제 첫방 보고왔어요

낮에오는건 첨이라 그리고 애널 되는 매니저 뭔가 약간 아직 낯설다

기본 a로만 일단 옵션해서 보기로 하고 드갔습니다 

텐션ㅋㅋㅋ 좋네요 반갑게 아주 맞이해주는데 리아랑 좀 비슷한가 사이즈가 아주 흡사해 보여요 몸매가 말이죠 다른점은 소다는 피부가 하얗네요
그리고 내 기준에서 와꾸도 더 이쁜데? 

잠시만요 샤워로 넘어가는데 샤워 서비스 얘기를 빨리하고싶더란 말이죠

구라 1도 없이 씻다가 살뻔 했어요..ㅠ 나란 조루새끼ㅠㅠ

모르겠네요 이렇게 따라올 태국이 있나.. 한국 안마를 가도 요래 해버리면 ㅠㅠ 사람미치지 진짜 에이스 소리 들을거같은데 

슴 밀착해서 싹 비누칠 해주고 애무까지 들어와버리네여 맛있다는 듯이 먹어주는 모습이 ㅈㄴ게 꼴려서 빨리하러 가자고 소리질렀네요ㅋㅋ

진짜 뒤에 예약만 없었으면 이타이밍에 나와서 전화해서 코스 바꿨다 긴걸로 아ㅡㅡ  

ㅈㄴ 애무도 다시 정성스럽게 그리고 깊숙하게 키스 69 난 다 즐기고 일부러 69는 애무 다 끝나고 ㅅㅇ 전에 맘이 살짝 바껴서 하자고 했는데 안빼고 오 쫌 할줄아는데? 하는듯한 느낌으로 바로 그냥 돌려서 햝짝 그냥

너무 많이 알려줬다 난 시간 많으니깐 또 올게 ㅠ 얘기도 마이 못했네 금방 가지 말고 쫌 있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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