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후기
분류 오피

예전 다이아에 리아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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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주신 옛날 쪽지를 이제서야보고 

쪽지에 답을 드리려다 얘기가 길어질거같아 

후기란에 적습니다

수마트라님 ㅋㅋㅋ

지금은 안궁금한 얘길수 있는데 저도 갑자기 다시 생각나서 

회상하면서 함 적어보겠습니다 전 3번 했습니다 첫판은 그냥 해주는대로 받았어요 스킬 좋다 이정도 였고 제가 위에서 할 때 키스 먼저 들이대거 

못참겠다는 듯한 암튼 뜨거훈 한판 연애하듯 하고 

그담 애가 목이 뻐근하다길래 제가 마사지 좀 해주다가 갑자기 오일마사지같은거 생각나서 슥 젤같은거 해가지고 풀어주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싹해주고 활어반응 나옵니다 ㅋㅋ 괴롭히는 맛? 나도 떨리고 자기가 못참겠다고 제 소중이 주물딱 하면서 키갈하더군요 

최대한 저도 신중하게 바로 피니쉬되면 안되니 천천히 들어가서 정속 주행을 해봅니다 분수터졌습니다 ㅋㅋ;; 더 힘차게 해봅니다 크.. 마무리

오피에서 이런적은 첨이라 저도 많이 당황했고 지금도 생각나네요

무튼 두번째 분수 터지고 제가 흥분을 좀 해서 뭔가 일찍 끝난듯한 느낌이 었고 세번째 마무리 뒤로만 야물딱지게 세발 하고왔습니다 분수 터지고 힘들어했는데 재밌는 ㅅㅅ였다고 좋아하더라구여 ㅋㅋ 텐션 첨에는 분명 좋았습니다 제가 죽여놔서 ^^

이상입니다 

이글은 의미없는 그냥 지금 있지도 않은 리아 후기니깐 재밌게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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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님의 댓글

한달만에 와봤는데 저를 위해 후기를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거제에 없네요. 항상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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