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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지연m 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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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지연m 후기 남깁니다.
며칠전 오후에 E코스 풀옵션으로 예약했습니다.

 안내받은곳으로 가서 지연m 만나보니 얼굴도 작고
굉장히 미인이네요. 개인적으로 글래머에 베이비페이스
베이글 좋아하는데 딱 제 취향입니다. 가슴도 b컵으로
되있으나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더큰 느낌이네요.

1차전 : 샤워실에서 지연m이 꼼꼼이 씻겨주고, 나와서
제가 누워있으니 올라와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를 어느정도 한 뒤 공수를 바꿀틈도 없이 매니저가 여상
으로 올라오네요. 아... 허벅지도 예술이고, 몇번 왕복 안하고
안에다 바로 쌌습니다.

2차전 : 1차전 후 각자 간단하게 씻고 와서 조잘조잘 얘기하다
매니저가 2차전 들어가자 하네요. 제가 좀 수비수 타입인데
아까와 마찬가지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가서 바로 여상
으로 시작합니다. 왕복을 꽤 하고 나니 이번에도 또 신호가
오기 시작합니다. 안되겠어서 매니저 눕히고 정상위로
중강중강하니 이번에도 안에다 시원히 발사합니다.

3차전 : 또 각자 씻고와서 조잘조잘 얘기하다가 매니저가
3차전 들어가자 하네요. 같은 패턴으로 금방 여상으로
시작해서(제가 여상을 좋아합니다) 세번째는 좀 오래하다
정상위로 바꿉니다. 키스도 하면서 격정적으로 하는데
풀옵션 했으니 마지막에는 입에 싸라고 하네요.
키스하면서 박다가 신호올때쯤 빼서 입에다 쌌습니다.
물고 빨아주네요. 그러고 또 마지막 조잘조잘하다가
바이 하고 나왔습니다.

제 유린이 경험으로 역대급이었네요. 3샷도 처음.
시노자키아이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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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 1페이지

수마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 1227
물건 크다는 말 비제휴 매니저들한테 많이 들었고 빨리 싸라 그러고 별 내상 다입어 봤습니다. 근데 지연이는 그런거 없었고 저는 다이아 매니저 예전에 보아, 미미 두명 봤었고 이번이 세번째인데 제일 만족했습니다. 키스도 혀를 얼마나 사용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거부없이 자연스럽게 했습니다. 제 후기가 무슨 거짓이나 과장처럼 쓰신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1227님의 댓글의 댓글

@ 수마트라
오해가 있으신 거 같네요 비밀 댓글이 작성자에게 보이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간 봐왔던 노빠꾸님의 후기와 비겨했을 때 성향이 맞지 않다 싶어서 댓글 남겼습니다

수마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 1227
저도 비밀글인지도 몰랐네요 ㅋㅋ 같은 매니저도 케바케인듯 합니다. 같은 매니저를 제가 다른날 봐도 서비스가 다를때도 있더군요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수마트라
대충 그간유흥 짬으로
보면 답이 나오네요 ㅎ
머 물론 유흥이 케바케
사바사 그런거지요~ 쌉인정입니다
하지만 편차가 있다는건 그날컨디션이나.기분에 따라 또는 손을 가린다는건.. 쫌
요롤땐 짧은코스로
먼저 간을보거나 빠른 포기가 답같네요 ㅎ

수마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 어둠왕김다크
아뇨 어떤코스든 옵션비는 한번 추가됩니다. 그러니 긴코스시 옵션이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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