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미나M 20

안녕하세요~

거제방은 눈팅만하다 후기는 처음이지 싶네요.

주활동지는 진주라서 거제는 간간히 이용만하다 조금이나마 참고 되시라고 남겨봅니다~

후기 너무 잘쓰시는 분 글을 참고로 엘리스를 볼까 했지만 마침 쉬는날이라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미나 초이스~

반신반의 했으나 몸매 와꾸 so,so~ 

개인적 취향이 아담 슬림 글래머인데;;ㅋㅋ (잘 존재하지 않는..)갠적 취향의 경계에 애매하게 걸친 보통 몸매와 와꾸~ 

전체적인 느낌은 귀염상이며 잘 웃는 편안한 느낌!

프로필과 싱크 7~80퍼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장점은 한국말 패치!! 

제가 본 M중에 가장 소통 원활하며 못 알아듣는 말이 없습니다. 한국을 엄청 좋아해서 한국말 공부를 5년정도 했다네요. 한국 남자 자기관리 잘해서 좋다네요ㅎㅎ

그럴만한게 이 매니저 나름 관리를 하는건지 동남아 느낌이 없습니다. 피부톤도 밝고 노담이라 냄새도 안나서 키스 느낌 좋습니다. 피부결도 좋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인드!!!

너어~~무 착합니다.

제가 술을 한잔 하고 가서..다소 난폭?했는데;; 생글생글 다 받아주네요. 얘기 잘하면 원하는대로 다 맞춰줄것만 같습니다. 공격보다는 수비수쪽이겠네요.

한줄요약

와꾸 7

몸매 7

서비스 7

마인드 10

더 궁금하신건 댓글로~ 

간간히 들어와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즐!!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