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아정M 솔직 담백 후기 12

보려는 M이 예약 걸 때마다 휴무인 관계로 뉴페를 봤네요. 

계급장 업글된 기념으로 여차하면 내상기를 갈길 심보였는데, 즐달을 해버렸다는ㅋㅋ

슬랜더도 아니고 육덕도 아니고 표준 되겠네요. 피부색은 하얀편이고 사진과 싱크가 나오는듯 아닌듯..음 표현이 안되서 ㅈㅅ..ㅋ

저는 저를 가만보니 외모보다 마인드를 좀 더 중요시하는거 같네요. 얼마전에 본 M에게 약간의 상처를 입었던터라 완전 비교됩니다. 

개인적인 스타일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싫은티 내면 그날로 손절각. 사설이 길었는데 아정M이 그만큼 마인드가 좋다는 얘길 하고 싶었네요. 하자는거 다 받아주고 생글거리고 괜찮아,괜찮아 합니다ㅎㅎ

착한동생. 말 잘듣는 여친 느낌? 

기술이 좋거나 특별한 게 있는건 아니지만 굴곡 있는 몸매에 예쁜 외모, 착한 마인드면 저는 충분했네요. 가슴은 수술한지 오래되서 의슴느낌 없습니다. 피부는 그리 좋은편은 아니고 키스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술담배를 안한다고 하네요. 

한국어 패치는 최하?ㅋㅋ 거의 못합니다. 간단한 영어로 소통.

두달 일하고 태국으로 간다고 하는데 가기전에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그전에 F코스로 진하게 한번 더 즐길 예정입니다. 

그럼, 즐달 되시고 그밖에 궁금한건 댓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