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야 나비m 후기 2

갔다온지 보름정도 지났지만 작게나마 적어봅니다.. 오늘 기준으로 나비m 프로필이 없군요 쉬는날인가? 

본인은 전투 묘사를 재미있게 못풀기에 느낀점만 적겠습니다.

월급날 삘받아서 다야실장님께 오늘 누구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케이m랑 나비m 이였는데 케이m은 옵션이 ㄴㄴ해서 옵션있는 나비m 예약했습니다.

첫인상은 키큰 백보람(개그우먼). 반 잠긴 눈에 큰키에 백보람닮은 m인데 와꾸는 괜찮았습니다.

느낀 바로는 ㅇㅁ에 공을 들인다는점... 솔직히 ㅇㅁ는 ㅈㅌ돌입전 입맛을 돋구는 쓰기다시 같은 개념이였는데  그날 이후로

바꼈습니다. 그리고 더욱 대박인건 좁ㅂ... 오피를 즐겨하는 저로서는 좁ㅂ를 체험한건 센세이션 이였습니다.

전투는 패스

재방문의사 있구요 담에 갈때까지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