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모습이 이런 (*^ー^)ノ♪거제 크림 하영 18

거제에 출장을 가서 숙소에서 자기전 너무 아쉬운 나머지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븁니다.

옥포에 있는 업소가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어서 크림에 전화를합니다~

혹시나 바로 예약이안되면 바로 자야지란 생각이었는데

하영 매니저가 바로 연락됐습니다ㅎ

주소 받아보니 걸어서2분이더군여ㅎㅎ

후기도 없고 정보도 없어서 기대감0으로 입장!

실장님 친절하시구요

샤워후 나오니 10초뒤 화영 매니저 들어오시네요ㅎ

웃는얼굴이 너므 귀염상이네요ㅎ

샤워후 추워하는.저에게 빠르게 따뜻하게 바디로 녹여주었습니다ㅎ

눈빛교환할때 눈웃음 너무 이뻣구용

피부가 정말 좋았어요ㅎ 

너무 기대를 안하고갔는데 만족해서

거제에대한 안좋은 선입견이 조금 바뀌는 계기가됐습니다ㅎ

매니저님 슬렌더쪽보단 육덕쪽이시구요 돼지 아닙니다ㅎ

ㄱㅅ 너무 촉감좋으셨어용ㅎㅎ

거제가먼 또 갈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