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유빈매니저 6

회사 마치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오늘은 어딜 가볼까 고민하다가

제일 위에 눈에들어온 케이 바로 전화 두분 있다고 했는데 이가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었던 유빈 택 씽씽이 타고 바로 달렸습니다

씻고 앉아서 폰좀 보고 있는데 유빈 매니저 입장 

ㅇㄲ 화장빨이 좀있어서 평 내리기 뭐하지만 중타이상 

몸매 ㅅㅌ

마인드 ㅆㅅㅌ(음 뭐라해야하지 오피나 아로마에서 가끔 등장하는 이일 즐기면서 하는거 같은 4차원 느낌나는분들 그런느낌)

개인적으로 성격 최고로 맘에듬

케이 이름 바뀌기전부터 자주 갔엇는데 괜찮다 싶은 매니저들 다 관두고 오랜만에 유빈매니저 픽해서갔는데 최고였습니다

마사지 거제에서 손에 꼽힌다 봐요 건마에서 하는 마사지 이상급으로 잘하는듯

ㄸㄲㅅ 69 최고입니다 네발로 기어서 나올뻔했어요

서비스 다 끝나고도 시간이 남았다고 절대 빼지않고 시간 끝날때까지 마사지 계속해줬고

지금은 모르겟는데 이가게에서 오랜만에 동반 샤워 해주는분 이엇네요

자주가게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합니다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