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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배우 ㅇㄹ 매니저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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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 잃은 달리머가 새로 정착하려 합니다.

부비는 오래오래 번창하길 바라면서 최근 꿈꾼 이야기 공유하려 해요.


2주 쯤 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저녁이었어요.

오랫만에 친한 형님과 한잔하고 부달의 빈자리를 앱으로 채우면서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딱히 갈만한 곳이 없네요.


그런데 앱에서는 프로필 못 알려주는데 라인이나 카톡으로 넘어오면 자세하게 안내하겠다는 말에 혹하고 친구 추가 했습니다.

서너명 프로필 보내주는데 먼저 온 두명은 익히 부달에서 봤던 프로필인데 세번째는 이미지샷이라며 문신 있는 처자 사진을 보았어요.


타투O 161 46 옵션 가능

괜찮은 사이즈다 싶어 냅따 택시타고 갔습니다.

입실해서 씻고 나니 ㅇㄹ 매니저 들어옵니다. 귀여운 앞머리에 니트 원피스. 아담하고 슬림하니 좋다 싶었는데 슴도 탱탱합니다.


적당히 이야기하다 전투타임. 뭐 딱히 특출난 스킬은 없지만 기본기가 탄탄하네요.

훅 가게 만드는 것은 깨끗하게 왁싱한 곳. 잔털 삐져 나온 것 없이 깨끗하게 왁싱했네요. 역ㄹ하는 느낌이 좋네요.


정상할 때 쑥쑥 들어갔다 나오는 모습이 참 자극적인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32:28 경남 김해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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