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솜사탕 6

꽤 지난 후기,...라고 봐야합니다.

거제 지역에서 여려곳 많이 다녀봤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면 왠만하면 가보려 하는데, 먼저 탐색하고 괜찮은 M이 있다 싶으면 가는 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당연 개인차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 후기는 솜사탕 M수빈입니다.

저는 M수빈 10차례정도 방문했습니다. 그만큼 좋았다는 거겠죠?

이전에 있던 곳에서 지금 이전한 솜사탕 까지 합치면 더 많을 듯 합니다.

일단, 제가 본 M중에는 거제에서 마인드 최상이었습니다.

ㅁㅇㄷ : ★★★★★  ★★★(별셋더!!)

ㅇㄲ : ★★★☆☆

ㅇㅁ : ★★★★★ 

ㅁㅁ : ★★★☆☆

ㅈㅌ : ★★★★★

A컵이라지만 매우 봉긋하고 매우 이쁜 형태고, 잘 느끼는 것 같습니다. 사실 폭유파라서 작은M은 잘 안보는데, M수빈은 그걸 제외시키고 많이 볼만큼 훌륭한 가슴입니다. 키는 아담하게 작은데 허벅지가 두꺼운게, 아....오늘 나는 뿌리 뽑히겠구나~ 하는 허벅지입니다. 굉장합니다.

얼굴은 평범한 태국 스타일이지만 나름 귀여운 상입니다. (아쉽게도 별점 3점 / 저는 얼굴은 거의 안봅니다)

ㅇㅁ시 샤워bj부터 매우 적절하고, ㅈㅌ시에도 ㅇㅁ 길게 잘 해줘서 홍콩 가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말을 잘 안통하지만 영어 섞어가며 이래저래 대화하려하고, ㅁㅇㄷ가 정말 괜찮습니다.

ㄴㅋ옵션 없어서 아쉽지만, ㅈㅌ시작하면 ㄴㅋ이고 뭐고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까 말했듯 엉덩이 앞쪽이 뽑혀 나올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적절하고 허벅지가 굵기 때문에 뒤에서도 쫄깃합니다.

착하고 애교있는 성격에 붙임성도 있습니다.

M수빈 포인트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서비스가 더 강해집니다.

예뻐해주면 점점 더 서비스의 질도 올라가는 느낌이고, 먼저 달려들기도 합니다.

여튼, 저만 알고 싶은 M이지만, 거제 활성화위해 비빔기 나눠봅니다.

솜사탕 매니저들이 그동안 많이 있엇지만 M수빈만 보느라 많이는 못봤구요,

다들 ㅁㅇㄷ는 다른 샵보다 좋은 느낌을 충분히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진짜 괜찮다 싶은 M있으면 비빔후기 좀 부탁 드립니다.

물론 워낙 불모지 이니...잘 없지만....서로 나눔 좀 해여.....

제 손모가지 걸고 ㄹㅇ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편은 "거제 고현"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