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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고현...나비 접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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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딱 내스타일.ㅎㅎ

작고 아담한대다가 처음 보는대도 아주 친근하게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다.

떡치는 코스야 뭐 다 비슷하지만

매니저가 애교스럽고 잘되지 않는 한국말도 섞어서 노력하는게 넘 귀엽다.

잘빨고 느끼는것도 가식이 아닌 진짜 좋아하는것처럼 느껴저서ㅍ 더 흥분됬다.

코스는 투샷으로 정하고 들어갔지만 이미 한번으로 온 기 가 다빨려서

더 하고싶엇지만 그놈이 말을 안들어서 우씨.....

그래도 한번 더빼줄려고 노력하는대....내가 미안해서ㅋㅋ 

한번빼고 시간이 남았지만 그시간이 얼마나 빨리가는지 아쉬운 맘이....

간만에 기분좋게 풀고 즐거웟다. 또 가고 싶은....오늘 비가 와서 쉬는대 다시 갈까 생각중..ㅎㅎ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33:48 경남 김해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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