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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수빈 후기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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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디 오피나 어런곳 다녀 오고 후기를 남기는게 처음입니다.


거제 고현에 위치하고 있는 솜사탕이란 곳에 방문을 어제 하게 되었습니다.


지목은 아니고 랜덤이었는데 아주 키고 작고 머리카락도 짧은 쇼컷을 한 아가씨 한분이 들어 오십니다.


한국말은 몇마디 빼고는 거의 못해요 . .


고향이 태국이라 태국어로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는데 전 당연하게도 하나도 못 알아 듣습니다. 


처음에 인사할때도 못알아 듣고 있으니 90도로 인사 하면서 사와디캅 !!

이라고 하네요 . .


그리고 나서 동반 샤워를 하는데 눈을 마주치며 몸을 밀착 시킵니다.


제가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 살짝 당황을 했는데 보통 동반샤워라고 해봤자 씻겨주는게 끝인데 여긴 ㅇㄹ도 해줍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두번 다 하는군요 . .


얼굴도 막 엄청 이쁘진 않은데 이쁘장 하고 키에 비해서 몸매도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마인드가 최상입니다.


계속 안깁니다. 뽀뽀해달라 그러고 . .


하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얼마 뒤에 거제를 뜨지 싶은데 그 전에 한번 더 방문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만 줄일게요 ~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1-06-05 15:32:28 경남 김해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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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거부기20님의 댓글

여자가 인사할때는 사와티카.. 남자가 인사할때는 사와티캅 ^^ 태국은 남자와 여자가 하는 말이 달라요 ^^ 다음에는

서비스 끝나고 나면 코쿤캅이라고 말해줘 보세요 ^^ 즐거워 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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