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후기
분류 오피

럭키 멀티후기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불모지 거제에서 즐빔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형님들 즐빔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글 남겨보려합니다 ㅎㅎ

한달이내에 본 두명의 매니저에 대해 거짓없고 꾸밈없이 써보겠습니다.


1.지나

프로필에 왼쪽사진을 보면 턱이 기괴하게 깍여있습니다.

뽀샵을 좀 제대로 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처음 프로필을 볼때 들었죠.

저는 외모,몸매 그닥 신경을 안쓰는 편이라 지금 되는 매니저가 지나매니저 뿐이라고 하기에 예약했습니다.

럭키라는 업소에 프로필내상이 많은 이유를 딱 알겠더군요.

뭐, 중요한건 내용이다 생각해서 입장했는데

음 자꾸 폰 만지고, 샤워서비스도 없네요.

제가 그날 잠도 거의 못자고, 일도 좀 힘들게 했던 날이라 똘똘이 녀석이 힘이 없더군요.

어차피 마무리는 포기한 날이었는데, 매니저도 뭐.. 궂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손으로도 안빼고 그냥 씻고 나왔습니다.


2.린다

개인적으로 프로필에 오른쪽사진이랑 싱크로율이 높다 생각하네요.

문 열고 들어갈때부터 좀 밝게 맞아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서비스 할때도 장난도 먼저 치고 그래서 재밌었네요.

전 얼굴,몸매 별로 안따지고 마무리도 꼭 안하고 나와도 괜찮습니다.

같이 있는 시간동안 재밌고 즐거우면 된다는 주의라서요.

제가 이날은 아는 형님따라 다른곳에 갔다가 온거라 크게 마무리 생각도 안들고 해서

괜찮다고 하는데도 어떻게든 세워서 마무리까지 하려고 하더군요.

이런 친구가 잘되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제 기준으로 지나매니저는 내상이고, 린다매니저는 즐빔입니다.

이왕 쓰는 후기 좋은 말만 쓰고, 후기할인 받으면 좋겠지만

강호의 도리가 있지 그래서야 되겠습니까 ㅎㅎ

린다매니저는 따로 글 써서 후기할인 받고싶기도 한데,

지나매니저에 대해 좋은 글은 딱히 아니라 따로 내상기 쓰기도 그렇고 해서 멀티로 썼네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이니 맹신하진 마시고 어디까지나 형님들 즐빔에 참고만 해주세요.

거제에도 좋은 업소, 좋은 매니저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Total 374 / 1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