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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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갔다왔어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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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는 갈곳이 없다보니 저는 그냥 부산 원정가거나 간단하게 완월동으로 싸게 하고오는 그런 타입이데

간간히 거제에서 ㅈㄱ을 하고 다음주에 ㅈㄱ녀와 약속잡고 할려고햇는데 

너무 힘들어 태국이라도 가야겠다 싶어서 솜사탕에 연락 후 

ㅇㄴ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일단 얼굴보자 마자 들었던 생각이 태국사람 맞나? 이거였고 

2번째는 처음에는 그냥 인사후 음료 냉장고에 있다가 끝이여서 아 태국은 그래도 태국인가 했는데

동반샤워부터 아 오해였구나 했어요 

그냥 애인모드 ㅇㅁ ㅈㅌ 전부 다 그냥 내가 여태까지 만난 태국 매니저와는 차원이 달랐네요


ㅇㅁ는 상당히 길게 해주면서 ㄸㄲㅅ도 해주네요 

ㅈㅌ는 ㅅㅁㅈㅅ부터 시작해서 ㅈㅅㅇ ㅎㅂㅇ 다 좋았네요 ㅈㅅㅇ는 저랑 안맞다 보니 바로 ㅎㅂㅇ로 바꿨지만 ㅎㅂㅇ가 딱 좋았네요


결론은 그냥 태국매니저도 케바케이긴 한데 ㅇㄴ매니저가 워낙 상위클래스다라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다음주 ㅈㄱㄴ 약속 캔슬하고 솜사탕 한번 더 들릴까싶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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