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올만이야 옥포에 새로생겨서 부랴 부랴 다녀왔엉(옥포엣지) 19

우선 한국 오피는 올만이야 생각 없이 경남후기보다 있길래 오늘 탐험하구 왔엉

우선 위에 있는 (유리)매니져 부터 봤는데 

키가 우선 상당하고 170정도 되는듯 가슴은 A+~B사이 애교배 살짝 있고 왁싱 했엉

이런 저런 야기 살짝하고 샤워 부터했는데 처음 부터 어설펑 이런 어설품 오랜만이라 

엄청 귀여워 보이더라고 25년전 첨 업장 갔을 때 풉풉함이랄까 처음부터 빵터짐

암튼 샤워 다하고 나갈려는데 똘똘이 섭습를 해주더라고 이것도 엄청 어설펑 ㅋㅋㅋ 여기서 또 터짐  ㅋㅋ..

우여곡절 끝에 침대 왔는데 여서도 뭔가 열심히 하는데 엄청 어설품 ㅋㅋ 또 터졌지 

ㅋㅋ... 손님이랑 매니저랑 챈지 할 필요가 있다 생각되서 그냥 낵아 다 해버렸엉 ㅋㅋ...

취향은 개개인이 다르겟지만 풋풋함은 다들 비슷할꺼 같어 형들 유리매니저 래벨 업 하기전에 빨리 빨리 방문해서 푸풋함을 느껴봤음 좋겠엉

갠평가는 

외모는 그냥 애교살 있긴한데 늘씬해서 갠츈해 

피부는 로션을 안발러서 좀 까칠까칠 한데 나중에 바른다고 했으니 형들 가면 틀릴꺼야

잡털은 하나도 없어 가운데도 깨끗함 

타투는 명치에 있긴한데 걍 글짜 씨부린거래서 많이 신경 안쓰일꺼야 허벅지 쪽에 스크래치 나있는데 많이 신경 쓰일지도 ..

헤어스타일은 귀아레 7센치 단발이야 

담배는 태운다고 했는데 뽀뽀 해보닌까 니코틴맛 한개도 안나 같이 있을 땐 흠연도 안했고

마지막으로 코에 필러 넣었응께 키스는 요령것 잘행 간지럼도 좀 많이탐 ...

잡설이 길었지만 올만에 즐딸한거라 형들도 즐딸하길 기원해 아 백신도 자기 말론 마졌대...

다들 코로나 심하지만 요리조리 잘피해서 즐딸해 보아용 ~>~

조만가 다른분 보고 올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