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후기 9

주서식지는 부산이지만......업무때문에 거제에 있는 날이 많다보니 가끔 비비고 싶을때 

거금 들여서 부산왔다가 가곤 합니다ㅜ (썩을것들아... 제발 거가대교 통행료 나춰주라 ㅠ)

종목은 그때그때 틀리지만... ㅇㄹㅁ,ㅅㅁ,ㅇㅍ 다양하게 즐깁니다.... 

한동안 ㄱㄷ 후기가 자주 올라와서...호기심으로 먼저 연락을 해보니 부산에 ㅇㅇ, ㄹㅆ같은 테라피 전문업소인거 확인... 대신 ㅁㅁㄹ가 된다고 해서 일단 큰맘먹고 가봤습니다 (ㅇㅇ, ㄹㅆ처럼 터치 안됨, 두업소 둘다 가봄)

문을 여니 시설은 조금 낙후된건 맞음... 탈의실, 샤워실...공용임...이게 전체적으로 아쉽긴함ㅠ

룸은 쏘쏘함... ㅁㄴㅈ는 ㅅㅇ쌤을  두번정도 접견함... 마스크를 쓰고 계셔서 정확히는 얼굴을 못봤지만...눈매는 확실히 괜찮음…. 부산처럼 크게 이뿌지는 않지만 나름 매력은 같고 계시네여... 대화도 차분하게 잘이끌어 가주시고 마사지도 나름 괜츈함 ㅅㅇㄷㅅ도 나름 괜츈... 터치를 못하는게 아쉽긴하지만 소프트는 소프트에서 만족해야함ㅠ    수위파분들은 패스 (나름 저도 수위파임 ) 

전체적으로 ㅁㄴㅈ랑  대화하면서... 꽁냥꽁냥 힐링하는 느낌을 받음... 그래서 가끔씩 들려볼 예정임 

첨부터 부산이랑 비교하면 안되고.... 부산 왔다갔다 안되어서 가성비로 소프트라고 경험하시고자 하는분들은 한번 가보시고 각자에 판단에 맞길게요... 그리고 거제는 솔직히 비비기 힘든곳은 맞음..

제대로 달리고자 하는분들은  귀찮지만... 다리건너 부산으로 가심이...ㅠ

사실 이글도..... 오늘은 제대로 비비고 싶은데 찾다... 비바람 뚫고 부산 넘어와...

부산의 한 업소 예약 기다리면서 할게 없어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