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여사친과...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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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여자랑 술먹고 싶을때 연락하는 친구가 있다 

섹스 목적이 아니라 그냥 여자사람이랑 마시고 싶은 그런날...

갑자기 술 생각이 나서 저녁 9시에 전화했더니 술을 먹고 있다길래

바로 간다고했고 '이게 웬 떡인가..' 여자사람 3명이 더 있단다..

차를 가지고 헐레벌떡 서면으로 향했다.. 도착해서 술집으로 들어서니

거하게 취한 여자 무리가 보였고 나를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내가 도착하자마자 한명이 집에 간다고하여 다같이 술집에서 나왔고

그때 친구가 말했다 "남자새끼가 멍청하이 서서 뭐하노 모텔잡아라"

순간 당황했지만 알겠다고하고 어플로 잽싸게 예약완료...

아직 술을 입에도 못댄터라 차를 모텔주차장으로 옮기려하니 친구가 따라탔고 다른 애들은 술과 안주거리를 사서 모텔로 바로 온다고 한다

그렇게 모텔에 도착하고보니 쫌 어색한 기운이 돌지만 금새 야릇한 생각이 들어 피가 몰린 부위가 빳빳해진다...

능청스럽게 터치를 해보려고 타이밍을 잡고 있을때, 때마침 술을 사서 도착한 나머지 여자애들이 원망스럽다... 마치 도둑질하다 걸린것같은 죄지은 기분이다...

부어라 마셔라하다보니 새벽2시... 친구를 포함한 여자 셋이 하나둘씩 자빠지고 침대 2개에 쇼파 하나가 있던 방이라 하나씩 자리를 잡더니 옷을 벗어던진다...

그리곤 친구가 자기 가슴을 만져달란다.. 예전부터 탐하고 있던 씨컵은 족히 되어보이는 사이즈다.. ㄲㅈ도 빨고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으니 쇼파에 자리잡은 오늘 처음본 친구가 손짓을 한다.. 쪼르르 갔더니 키스를 갈긴다... 그렇게 한시간가량 왔다리갔다리 물고빨고 즐기면서도 아침 출근이 걱정되어 정신을 차리고 대리를 불렀다...

그리고 며칠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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