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테이블 맥주 너네가 훔쳐먹었지? 2 작성자 정보 작성자 보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3.03 12:54 컨텐츠 정보 조회 723 댓글 2 목록 목록 본문 2008년 여름.군입대후 첫 휴가에서 아직 입대하지않은 친구녀석과 만나 소주한잔 하며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나누며남자둘이 있으니 심심하다 어디가지 고민하다나이트를 가기로 한다.지금은 사라진 서면 복개천에 있던 챔피언 나이트.대학생과 군바리가 무슨돈이 있겠냐..테이블 잡고 부킹 몇번하니 이런 벌써 맥주가 없다..맥주 3병 더시키고 또 부킹 몇번 하니 또 금방 술이 없어진다..그렇게 몇몇 여성들과 번호를 주고 받은후 옆테이블에 여성2명이 왔다.여성2명이 자리에 앉자 마자 다른곳으로 부킹 끌려간다.내친구녀석 옆테이블에 있던 맥주와 우리테이블 빈병을 바꿔치기한다..잠시후 부킹에 갔던 여성이 돌아오며 자기테이블 맥주가 떨어진것을 보고 우리를 쳐다본다무언가 하고싶은 말이 있지만 하지못하는듯 하는 그때내가 같이 노실래요? 이러니 선뜻 OK한다.근처에 있는 준코를 갔다나이를 물어보니 한명은 29살 한명은 27살둘다 근처 백화점에서 일한다고 한다."아까 우리테이블 맥주 니들이 훔쳐먹었지?"웃으며 그 덕에 우리가 지금 놀고있지 않냐며 웃고 떠들고게임도 하며 노래도 부르며 놀고 있는데 그떄 내파트너가 화장실에 간다.나도 화장실앞에서 기다리다 그녀가 나올때 키스를하니 선뜻 받아준다.오늘 누나랑 같이있고 싶어.그녀가 OK 한다서면 양곱창 골목 뒷쪽 모텔거리에 그녀와 손잡고 들어간다.그때 친구와 함께있던 파트너가 "너네 어디가는데? 소리쳐 불러도 내파트너 그냥 못들은척 나와함께 들어갔다"새벽 4시방에 들어간 우리는 옷도 벗지않은채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다.씻지않은 상태에서 여자가 옷을 벗기며자연스레 무릎을 꿇어 내자지를 미친듯이 빠는 그녀.난 나도모르게 "씨발년아 좋아?" 욕을 하니"네 너무좋아요" 라고 말하는 그녀그렇게 한번 사정후같이 샤워를 하며 이번에는 똥까시를 경험하게 해준 그녀생애 첫 똥까시에 눈돌아 가는줄 알았다..두번째 삽입하며 "내보지에 거미줄 빨리 좀 치워줘" 라고 말하던 그녀."안한지 얼마나 된거야?""전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나서니 6개월정도?""씨발 그동안 섹스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냐?""혼자 자위했어.."그렇게 아침 7시 까지 격하게 사랑을 나누며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아침9시 30분 알람소리에 헐레벌떡 일어나씻지도 않고 출근한다며 나가버렸던 그녀..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끝이났다. 보뱌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7,904(79%) 79%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힐튼님의 댓글 힐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2.03.03 13:08 와....ㅋㅋㅋㅋ 추천 신고 와....ㅋㅋㅋㅋ 추천 전국구멍찾기님의 댓글 전국구멍찾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3.05.19 10:32 야하내요 ㅎ 신고 야하내요 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