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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도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은 강렬한가요? (이어서...5편 마지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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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현업으로 너무너무 바빴네요...이제서야 숨통을 틔우는....크헉.... 


각설하고 5편이자 마지막편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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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잠 자세를 취하는 그녀의 의도는 너무나도 명확했다!!!


그녀를 뒤에서 자연스레 안으며 가운 속에 숨겨져있는 한손에 솨악~ 감싸지는 봉긋한 가슴...


조물락조물락 거리고 있으니, 어느새 단단해지 유두...


손가락 사이사이로 유두를 튕기고, 집어보고, 땡겨보고...


기분좋은 촉감놀이에 나의 아랫도리 또한 서서히 고개를 쳐 내밀기 시작한다...


자연스레 그녀의 둔부에 닿는 나의 자지...


가슴을 즐기던 손을 내려, 묶여있던 가운의 매듭을 풀며, 옆으로 제껴놓았다...


그녀의 온전한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가 느껴지며,


나의 자지를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밀어넣으려고 하니


이미 젖어서 애액이 흘러나와 윤활작용이 되어 부드럽게 가랑이와 둔부 사이로 들어가는 자지


참 귀엽게도 그녀의 온 몸은 반응을 하는데


아직도 자는 척을 하고 있다...꽤나 귀엽게 느껴졌다...


나의 오른손은 그녀의 삼각지대로 가서 원을 그리듯 


그녀의 보지 부위를 손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고


조금씩 조금씩 다리를 벌리도록, 손을 이용하여 다리를 벌렸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 돌격을 하고 싶어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자는척을 하였기에


쉽게 나의 자지를 내어주지 않았다


그녀의 머리맡을 맡고 있는 왼손은 그녀의 몸을 감싸안았고


오른손은 그녀의 온몸을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귀, 뒷목, 어깨 등을 입술로, 혀로 핱기 시작하였다.


그녀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겠는지


눈을 감은채 신음소리 참는 소리만 흘러나온다...


그것이 나를 더 자극을 한다...


제대로 애무를 하기 위해서 그녀를 바른 자세로 눕혀,


키스만 제외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무를 했다


1시간 가까이 애무를 한듯하다...


이제 더이상 그녀도 참지 못하고 눈을 뜨고 나에게 키스를 박는다...


그렇게 키스를 미친듯이 하고, 넣어달라는 그녀를 뒤로한채


69자세로 바꿔 그녀의 맛난 애액을 게걸스럽레 빨아 넘기며 계속해서 애무를 이어나갔다


적당한 크기의 대음순과 소음순...참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는데


도저히 못참게된 그녀가 먼저 나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자지를 쑤욱하고 집어넣어


뒷여상으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맛있는 걸 먹고 나서 에너지가 남아서 일까


아님 오늘 하루 즐거워서 일까


모든 에너지를 쏟을 각오로 앞뒤 좌우로 비비며 방아찍기를 거칠게 하며


엄청난 신음소리를 지르는 그녀였다.


나또한 그녀의 리듬과 템포에 맞춰 움직였다.


한마리의 불여시가 된 그녀를 보니


나도 점점 이성을 잃고, 본능만 살아있는 짐승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뒤로 돌아서 방아찍던 그녀를, 앞으로 되돌려서 키스와 함께 안아주면서


나의 허리를 위아래로 폭풍처럼 튕겨냈다.


서로 흥분에 미쳐 신음과 과음을 질러대며 질뻔하게 섹스를 했다.


너무 흥분해서일까...바로 싸버렸다...


싸버린채로 좀 더 피스톤질을 하고 끝내니


그녀가 애액과 정액으로 뒤범벅된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혀로 돌려가며 빨아제꼈다...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음료 한 잔을 마신 후


다시 달라붙어서 달려드는 그녀...


언제 다시 만날지 몰라서 그런것이었던지


다시 서로가 흥분에 쌓여 정상위, 옆치기, 뒤치기 등 온갖 자세와 침대 위, 쇼파 위, 화장실 등


자리를 옮겨가며 앞으로 더 이상은 못할 정도로 섹스를 하였다...


몇번을 하였는지 감도 오지 않을 정도였다...


이제는 더이상 체력이 남아 있지 않아 잠시 쓰려져 자곤 일어나서


그녀는 자신의 일터로 정리 할 것이 있어 데려다 주고 


다음에 또 만나자는 기약없는 만남을 하고 헤어졌다...


그 이후로는 나의 현업으로 인해 연락조차 못하고 있다...


돈에 얽혀있지 않고, 매니저로 만났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으로 느끼게 해준 그녀가


고맙기만 하다...


그녀의 과거 연인을 닮은 나였기에 가능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에게도 지난 사랑은 강렬한 것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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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유흥은 유흥으로 끝내는 것이 최선의 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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