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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자취방에서 - 1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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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이맘때의 일임

불금에 친구 두놈이랑 친구여친까지 넷이서

서면에서 술을 거하게 빨았음

1차 이자까야 2차 역전 할머니 3차 노래주점까지

저녁 6시에 시작해서 새벽 3시까지 광란의 밤을

보내는 사이 나는 이미 꽐라가 되어서 순간순간

기억만 있고 깨어서 귓가에 들리는 남녀가 내는

헐떡거리는 신음소리에 살며니 실눈을 떠보니

친구놈이랑 여친이랑 둘이서 폭풍섹을 하는중임

꽐라 상태에서도 정신이 바로 번쩍 들었지만

그 타이밍에 내가 번쩍 깨어나는건 서로에게

못할짓이라 계속 잠든척하며 귀로 감상을함

근데 귀로만 듣다보니 꼴려서 눈으로 안봐서는

안될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자다가 뒤척이는척

하믄서 몸을 돌리니까 친구놈 여친이 약간 놀라며

오빠 저사람 깬거 아니가 그만하자고 그러는데

친구놈은 저놈은 잠들면 엎어가도 모르는놈이다

신경쓰지 말고 계속하자고 여친년을 안심시킴

정말 가늘게 티 안나게 실눈 뜬다고 내눈 실명되는줄

알았지만 이미 좆이 눈을 지배해 버림

보는데 시벌 여친년 몸매가 조은건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보니 바로 좆서게 만들어버림

슬랜더에 슴가 D컵 한옵 플4짜리 보다도 더 지김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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