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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헌포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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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랑 서면 헌포가서 놀다가 눈에 보이는 여자 있어서 같이 놀다가 허벅지에 문신 있는거 발견

문신있는 애는 10에 9은 자동문이라 작업걸었는데 역시 ㅋㅋㅋ

바로 모텔 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이년이 옷 다 벗고 빨기 시작

자포라 냄새날텐데도 좋다고 빨다가 콘돔낄까? 하니까 싫다면서 바로 넣어달라고 하는데 이미 밑에는 질질..

많이 박힌 애같아서 쪼임 기대 안했는데 감싸주는 느낌 들고 쓸만했음

슬쩍 때리면서 성향 봤는데 좋아해서 바로 욕하면서 플 ㄱㄱ

텔 창문열고 섹하다가 쌀 거 같아서 어디에 쌀까 물어보니까 안에 싸달라고 하는데 혹시나해서 걍 얼굴 대라고 하고 얼굴에 쌌네요

오랜만에 다 맞춰주는 ㄱㄹ만난 거 같아서 좋음 연락처 교환하고 또 만나자고 연락 오는데 섹파 구인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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