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밍(ㄸㄲㅅ)을 좋아했던 SM 성향자녀 14 작성자 정보 작성자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07 20:53 컨텐츠 정보 조회 4,063 댓글 14 목록 목록 본문 부비든 다른 동네 사이트들 보면 똥까시 이야기가 자주 보임.난 SM만남을 제법 가졌는데, SM에서는 애널을 핥는 행위를 리밍이라 함.이런 저런 게시판에서 똥까시 단어들을 보다보니 문득 리밍을 좋아했던 여자가 생각나서 글을 씀.보통 SM플을 하기 전에는 서로 어떤 플을 할지 대화를 나누는게 정석임.그녀는 리밍을 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고, 커닐(ㅂ빨)을 받는 걸 좋아한다고 했음.상대방이 내 애널 맘껏 핥아주고, 내가 클리 마음껏 핥을 수 있다는데 거절 할 이유가 없었지.실제로 만나니 작고 얌전한 친구였음. 일단 이런 저런 플도 많이 했지만 정말 원없이 리밍을 받았음.아마 자신이 상대의 항문을 핥고 있다는 것에서 흥분을 느끼는 걸까? 왜 좋아하냐고 딱히 물어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다.커닐 역시 이러다가 부르트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해줬음난 리밍을 무조건 받아야 한다는 사람은 아닌데,이것도 꽤나 기분은 좋구나 라는걸 그 친구 덕에 알게 되었음.코시국 초창기에 5번 정도 만났던 것 같은데, 지금은 뭐하고 지낼려나....물론 SM 성향자라고 다들 리밍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각자 개인에 따라 이건 절대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이건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다양해요.이 친구의 경우에는 어지간한 건 다 했던 친구인데, 콘돔을 끼더라도 삽입은 절대 안한다는 친구였어요.아무튼 이 세상에 누군가들은 리밍 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ㅎㅎㅎㅎ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4,818(88%) 88% 쿠폰 게임승률 : 33.3% + 8%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4%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김소통님의 댓글 김소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6:45 어디서 보셨나요? 저도 쫌ㅎ 신고 어디서 보셨나요? 저도 쫌ㅎ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8:42 @ 김소통 유흥업은 아니고 성향자들 만나는 이런 저런 경로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고 유흥업은 아니고 성향자들 만나는 이런 저런 경로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레일리89님의 댓글의 댓글 레일리8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14:00 @ galgal 이런저런 경로가 궁금하네여 ㅠ 신고 이런저런 경로가 궁금하네여 ㅠ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6 17:10 @ 레일리89 조만간에 자게에 글 쓸게요 ㅎㅎㅎ 신고 조만간에 자게에 글 쓸게요 ㅎㅎㅎ 레일리89님의 댓글의 댓글 레일리8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22 13:05 @ galgal 우오올 자게에요!? 신고 우오올 자게에요!? 내눈을바라봐님의 댓글 내눈을바라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6 12:50 비밀댓글 입니다. 신고 비밀댓글 입니다.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6 17:11 @ 내눈을바라봐 담에 자게에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신고 담에 자게에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마린자지님의 댓글 마린자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1 12:46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신고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한량님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28 13:17 어디가셨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신고 어디가셨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12:26 @ 한량 아 접속도 요즘 뜸했고, 접속 하더라도 출첵만 누르고 그냥 끄고 그랬네요 ㅎㅎㅎ 한량님은 원사까지 가셨군요! 신고 아 접속도 요즘 뜸했고, 접속 하더라도 출첵만 누르고 그냥 끄고 그랬네요 ㅎㅎㅎ 한량님은 원사까지 가셨군요!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12:43 @ galgal 빨랑 따라와야해요!!! 성향자 이야기가 재밋단 말이예요!! 신고 빨랑 따라와야해요!!! 성향자 이야기가 재밋단 말이예요!!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15:25 @ 한량 ㅋㅋㅋㅋ 얼른 열심히 활동할게요!!! 신고 ㅋㅋㅋㅋ 얼른 열심히 활동할게요!!! OffWhite님의 댓글 OffWhit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0 20:35 글 잘보았습니다ㅋ 이런저런 성향자 경로가 자게에 없는데영ㅋㅋ 신고 글 잘보았습니다ㅋ 이런저런 성향자 경로가 자게에 없는데영ㅋㅋ 마린자지님의 댓글 마린자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10.23 00:37 후기 잘 봤습니다 신고 후기 잘 봤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1 18:42 @ 김소통 유흥업은 아니고 성향자들 만나는 이런 저런 경로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신고 유흥업은 아니고 성향자들 만나는 이런 저런 경로로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레일리89님의 댓글의 댓글 레일리89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5 14:00 @ galgal 이런저런 경로가 궁금하네여 ㅠ 신고 이런저런 경로가 궁금하네여 ㅠ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6 17:10 @ 레일리89 조만간에 자게에 글 쓸게요 ㅎㅎㅎ 신고 조만간에 자게에 글 쓸게요 ㅎㅎㅎ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7.16 17:11 @ 내눈을바라봐 담에 자게에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신고 담에 자게에 글 한번 써보겠습니다 ㅎㅎ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12:26 @ 한량 아 접속도 요즘 뜸했고, 접속 하더라도 출첵만 누르고 그냥 끄고 그랬네요 ㅎㅎㅎ 한량님은 원사까지 가셨군요! 신고 아 접속도 요즘 뜸했고, 접속 하더라도 출첵만 누르고 그냥 끄고 그랬네요 ㅎㅎㅎ 한량님은 원사까지 가셨군요!
한량님의 댓글의 댓글 한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12:43 @ galgal 빨랑 따라와야해요!!! 성향자 이야기가 재밋단 말이예요!! 신고 빨랑 따라와야해요!!! 성향자 이야기가 재밋단 말이예요!!
galgal님의 댓글의 댓글 galgal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15:25 @ 한량 ㅋㅋㅋㅋ 얼른 열심히 활동할게요!!! 신고 ㅋㅋㅋㅋ 얼른 열심히 활동할게요!!!
OffWhite님의 댓글 OffWhite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0 20:35 글 잘보았습니다ㅋ 이런저런 성향자 경로가 자게에 없는데영ㅋㅋ 신고 글 잘보았습니다ㅋ 이런저런 성향자 경로가 자게에 없는데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