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장기녀 3탄 25

비제휴 카테고리쓰다가

3편부터는 일반인경험담에 적습니다

어플로 만난 장기녀저번주에 처자가 자취방으로 와서보자고하길래

다녀왔습니다ㅋㅋ서면쪽 오피스텔에 살더군요

갑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놀랐지만

다행히 별일없었구요 여자친구집 방문한 느낌들더군요

속옷 여기 저기 널브러져있고  집구경좀하다가

수다떨다가 본게임들어갔습니다

역시 바짝달아오르는 처자 섹할때는 영딴판인 사람이되네요

골반크고 얇은 발목...흐흐 제나이에 이런영계랑 연이되어 ㄷ너무죠습니다

거사치르고 저녁 배달시켜먹으며

얘기좀더하다 나왔습니다

종종 자취방서보기로하구요

저는 근데텔이더 좋은듯하네요 집은 뭔가분위기가 덜살아서ㅋㅋ

앞으로도 쭉 만남이어가며 즐달하겠습니다

요즘현생이너무바빠 뜸했네요

회원분들도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