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조회 : 1619 , 추천 : 4 , 총점 : 1659

여사친 SM중 M 만들기~ 1탄 1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서로 성드립치고 노는 여사친이랑 술한잔하고 서로 섹스성향말하다가 친구는 스릴있는곳 (공공장소,선팅연한 자동차 등등) 이라고하길래


나는 살짝 S 라고 말하고 서로 많이 고플때 연락해서 서로의 성향을 마춰주자라고 이야기하니 흔쾌히 OK라고하네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내가 도구가 없으니 니성향을 마춰줄께라고 말하고 바로 술집주변 모텔을갔네요 ㅋㅋ


가서 샤워하고 애무해주고있는데 아니 나는 이런거 별로라고 자기는 스릴있어야한다길래 기다리라고 알아서 해준다 하고 애무를 서로 주고 받다가  이제 반응이 오길래 바로 모텔 창문열고 창문쪽으로 다가가서 삽입을시작~~ 


길거리에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는데 그위에서 걷고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삽입을하니 미칠라고하네요 ㅋㅋ 


그러다 더 스릴을 느끼고 싶냐고 물어보니 그렇다하길래 대충 위에 반팔만 입으라고하고 창문에 상반신은 걸치고 그대로 전투했습니다.


흥분을 많이 했는지 물이 완전 홍수 수준으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더 스릴느끼고 싶으면 모텔 문열고 복도에서 해줄까 라고 하니 한번도 안해봤지만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고하길래 망설임없이 현관문열고 CCTV 쪽은 문으로 가려두고 전투를 이어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끝나고 친구도 끝나고 담배하나 피면서 이러게 흥분된적은 처음이라고 다음에 니꺼한번 해줄께 라고 하길래 


알겠다 그럼 내일 기구사러가자고 이야기하고 자고 일어나서 기구를 사러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자기도 해보고싶은거 사고 나도 사고 차 트렁크에 숨겨두었다가 나중을 기약하며 서로 집으로 갔네요 ㅋㅋㅋ


2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개 / 1페이지

말보르레드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ㅋㅋㅋㅋㅋ진동기 넣고 시내걸어다니기 빼고는다해봤는데 그중 최고봉은 영화관 입니다 ㅋㅋㅋㅋ
스릴미쳤습니다 ㅋㅋㅋㅋ
Total 135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