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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첫 외박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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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모여관 자고있는데 여자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며 문을 똑똑  ?? 내 이름을 어케 알았지 하며 물어봤더니 군화에 적힌거보고 불렀다네 ㅡㅡ 그렇게 인연이되어 술묵고 그거도 하고 마 다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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