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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소프랜도 경험 및 정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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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일 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소프랜도 경험 햇던 썰 풀어봅니다.

소프랜도란?

살색비디오 에서 보던 튜브침대에 눕혀놓고 미끌거리는 오일을 범벅 후 야릇한 서비스를 해주는곳(한국의 안마방이랑 별 반 다를게 없음)

일본 3대 환락가 중 후쿠오카 나카스 지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본은 유사성행위는 허락하는 분위기이고 관계는 안되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소프랜도 업소는 아침8시~저녁11시30분에 문을 닫아요! 온천시설로 업체가 등록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유튜브+구글링을 통해서 어떻게든 한 번 가보려고 검색 한 결과 안내소라는 곳을 찾아가서 여자 사이즈를 불러준 후 사진을 보고 아가씨를

픽 하는 방법으로 경험 하고 왔습니다

일단 가격부터 말씀 드리면 아가씨등급 마다 가격이 다르고 외국인 추가금이 있습니다

22000¥ - 튜브서비스 없고 오로지 관계만 60분

25000¥ - 이하동문 70분

33000¥ - 튜브서비스 가능+아가씨 등급 올라감

40000¥ - 찐 스시녀 느끼기 좋음


대충 적은 가격인데 외국인 추가금 포함된 가격이고 저는 저 4코스 다 경험해봤습니다 확실히 비쌀수록 더 좋아요ㅋㅋㅋ 22000엔은 진짜 딱 완월동 수준입니다..내상입기 쉽고 아가씨 사이즈도 초딩몸매…

40000¥짜리는 어후..극과극이에요 일본 미드사이즈는 표기방법이 다른데 저희가 생각하는 사이즈로 접근하면 큰일나요! 일본프로필에 표기된 사이즈에 -2사이즈 생각 하시면 됩니다 C컵이 저희가 아는A컵이에요


일본 놀러갔을때 한 번 경험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고(돈 여유로우면 무조건 40000¥이상으로..) 22000¥짜리 할거면 걍 한국 귀국해서 오피나 가십쇼… 추가 궁금한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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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로렌님의 댓글의 댓글

@ 칼다섯
한국인 받아주는 매니저가 많이 없긴 합니다만..한국인 받아주는 매니저 꽤 있어요 애초에 가게로 찾아가는게 아니고 안내소로 찾아가서 가게 소개받는 형식이라 일본어 못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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