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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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타이 마사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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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5년전 피로가 쌓이면 항상 타이마사지나 스포츠마사지를 찾던 찰나 눈에 보이는 타이마사지샵 입성 

한시간반인가? 5만원 정도 줬던걸로 기억됨 

실장님께 압이 센 관리사로 부탁한 후 샤워하고 입실 

잠시 후 175는 되어 보이는 관리사가 왔는데 목소리가 트젠목소리..

까불면 맞겠다싶어 조용히 관리 받았던 기억이 

그 걸걸한 목소리로 서비스?를 말했으나 차마 받을 수 없어서 거절함

서비스 거절당하자 팔꿈치로 찍으면서 마사지 받음

너무 아프게 보복당한 기억이....ㅋㅋㅋㅋ

관리해주던 행님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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