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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월동 ㄱ자 골목집의 추억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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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 이야기지만 지금의 완월동은 거의 닫아버렸네요^^!

부사관으로 임관해 매일 채팅어플만 뒤지던 도중 (지금은 전역)

부산 완월동의 소재를 알게됐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가볼까? 생각이들어 시동걸고 출발~

정보를 얻다보니 충무교회를 찍고 가면 된다고 해서

초행길이라 몇번 길을 잘못듣긴 했지만 무사도착 

괜찮은 처자가 없어 몇바퀴를 돈 후 제일윗라인 ㄱ자집에

방금내려온 누나를 발견!

유리창 건너로 보는데 와 미쳤습니다.

바로 차량 파킹후 들어가서 씻고 누웠습니다.

얼마 지나지않아 그 누나가 들어왔는데 예뻐서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더랍니다.

머리는 레몬에가까운 탈색모에 부분부분 보라브릿지..

이건 설명하기가 좀 어렵네요 아이돌 머리라고 생각하심될것같습니다.

벗으니 제가 좋아하는 슬랜더입니다.

자세히보니 마마무 문별과 싱크70인것같습니다..

그러다가 ㅅㅋㅅ시작하는데 정말 정석이라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그러고 제 위로 올라와서 조준후 ㅅㅇ하는데 어린게 좋은것같습니다

꽉꽉잡아줍니다 그리고 크다 완전 꽉차 이러는데 

구미호한테 사람들이 왜 홀리는지 알것같습니다 ㄷㄷ

자세를바꿔 눕히니 눈알 돌아갑니다 

침대에 수놓은 머리카락에 감겨 개슴츠레 눈을뜨고있으니 

200% 불끈해졌습니다 

다시 게임 시작하는데 저는 취향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것은 경기도 오산이였습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게

새 하얗고 긴 손가락과 우유빛 피부색 겨드랑이 

새하얀 종아리와 허벅지..

게임이 끝을 향해 가던도중 오빠 안에 ㅆ줘 나오늘 안전한날이야

결국 못참고 발사..

너무 좋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몇번 찾아가면서 커피한박스 건강제품 화장품 가게이모한테 주고 서비스도 몇번받고 단골가게로 됐지만

그 누나는 그만두고 주인도 바뀌어서 아쉽습니다.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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