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경험담

오래전에 좋았던 기억~ (긴글주의...재미없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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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주말잘보내셨는지요??

조금 오래전에 일반인을 만났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썰을 풀어 보려고 합니다


조금 오래전에 채팅이 유명할때 앙?채팅을 하는 도중에

제목이 여자랑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제목을 보고

쪽지를 날려본다 저 여자보다 더 잘해줄수 있는데 저 만

나보는게 어떻겠냐고... 제가 온몸을 다 애무해준다고..

그랬더니 구포로 넘어 오라고 한다 넘어 갈려고 하는데..

겁도 나고 혹시나 뚱인가? 퍽,뚱이겠지.. 이쁜아가 이런걸 하겠나?

아니면 각목인가?? 모텔로 바로 들어오라고 호실을 알려준다

가는데 제일 친한친구한테 혹시나 내가 무슨일이 일어나거나 

연락이 안되면 신고를 해달라고 하고 올라간다.. 호실 앞에서 벨을

누르는 순간.. 아니 키도 나보다 크고 글래머에 얼굴이 이쁜여자

아이가 있는게 아닌가.. 채팅을 해서 사람을 만나는건 첨이라고 한다

나도 들떠있었다 침대에서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한몸이 되어 신나게

흔들었다... 나이는 10살 넘게 차이나고 파리바게트에서 일하는 알바

였는데 너무 순진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돈은 모텔비만 들었다

일주일에 한번씩 엔조이로 계속 만났었는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라 딜도

도 사달라고 하고 진동기도 사달라고 하고.. sm도 하고 싶다고 sm용품 간호사복.. 다 입히고 강간당하는것도 해보고 싶다고... 묶어서 강간샷도 해보고.. 자기는 시내버스에서 진동기를 넣고 있을때가 제일 스릴있었다고 한다.1년정도를 만났던것 같다 1년쯤 만났을 때에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고 10만원을 빌려달라고 한다.. 난 이아이가 이제 나를 돈으로 보는구나.. 하고 돈없다고 서서히 연락을 끊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10만원 줄껄..

나도 참 생각이 짧았구나..라고 후회가 된다..

참 잊을수 없는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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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심심한녀석님의 댓글

10만원 .....ㅠㅠ 다시한번 지난추억속에 기억을 되살려서 .....
전화번호를 조용히 기억해 봅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ㅋㅋㅋ

리오스나이퍼님의 댓글의 댓글

@ 심심한녀석
ㅋㅋ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나네요ㅜ얼마전에는 카톡친구 이던데... 심심님은 능력남이라... 저런 여친 넘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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