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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만났던 경리닮은 누나와 성인 돼서 만난 썰(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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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 하다가 한가해서 추억삼아 이야기 풀어봅니다.

때는 고3 여름이였습니다.

형님들 몇명이랑 바닷가주변 민박을 잡고 놀러간 날이였죠

재미있게 물놀이도 하고 회도먹고 숙소로 들어와

술을 마시던중이였습니다.(양아치 아닙니다ㅜㅜㅜ)

그러다가 아는형중 한명이 

자기 아는여자애들놀러온대!

이러는겁니다 저는 그 당시 여자한테 큰 관심이 없었을때라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형들이랑 술마시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 때쯤

여자 3명이 들어오는겁니다

근데 첫눈에 반했다는게 이런느낌일까요

긴생머리에 짧은 검정치마 흰나시에 가디건을 걸쳤더군요

몇년이 지나도 그 장면은 기억에 남습니다 ㅋㅋㅋ

딱 보자마자 경리 닮았다

싶을정도로 닮았습니다 전형적인 여우상 ..

피부도 우유보다 하얗다 못해 투명해보입니다

키도 시원시원하게 큽니다 그당시 172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신이 도우셨는지 그누나가 제 옆에 앉았습니다

눈웃음 지으면서 몇살?

이러길래 19살이요 ㅋㅋㅋ

이러니까 귀엽네 누나는 20살~~

이러며 이야기도 하고 술을 마시던중 형들은 취해서 자러가고

저와 그 누나만 남았습니다

저도 술을 많이마셔서 들어가서 자려고 하니 이누나는 어디가 앉아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 하는겁니다 추후에 알게됐지만

소문난 주당이라고 하더군요. (들은바로는 소주 5병마셔도 멀쩡)

앉아서 전남자친구욕을 엄청 하는겁니다

저도 맞장구 쳐주고 

그러더니 저랑은 대화가 잘 통한다고 번호 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자기 원래 번호 안따는데 마음에 들어서 따는거라고

아침해뜨고도 한참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몇번의 만남후 사귀게 됐었죠

성인이라 자취를 했었는데

어느날 저에게 집으로 오라고 하는겁니다 자기가 요리 해준다고 ㅋㅋㅋ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가서 침대에 걸터앉아있으니 준비한게 있다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데

메이드 앞치마에 아무것도 안입은상태로..

정말 장관이였었죠 장신의 여자가 나체로 앞치마를 입고있으니 

저도 밥은 됐고 지금은 전투가 먼저다 이러고 침대에 들어서 던져놓으니

정말 불끈불끈 했었죠

바로 전투 진입하니 아랫도리는 홍수가 나있는겁니다.

저는 거의 한게 없는데

물어보니 자기는 원래 언제든 준비돼있다고 넣어달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번에 쑥 넣으니

제 소중이에 아수라파천무 직격타 맞은줄 알았습니다

누나의 그곳은 아수라였습니다

삽입하자마자 등뒤에서 천세음보살이 등 뒤에서 웃고있는게 보였습니다

여러 자세로 하던중 누나가 위로 올라가더니 허리를 쭉펴고 앉아 머리를 쓸어 넘기는데 장관입니다..

꽉찬c컵의 물방울같이 예쁜 가슴 잘록한허리 하얀피부

그대로 느낌이 온다고 하니 자기 ㄹㅍ꼇다고 안에다가 해달라고해서

그날은 밥도못먹고 ㅅㅅ만하다기 온것같습니다

하룻밤에 8번.. 믿겨지시나요

제가 그걸 해냈습니다

그 이후로 누나집 아무도없는 늦은밤의 공원 엘리베이터

여러곳 에서 시도 때도 없이 합체 했었죠

그러다가 갑자기 이별 통보후 연락두절..

잊고 살던중 성인이되고 연락이 왔습니다

어디냐고 보고싶다고..

반응 좋으면 2탄갑니다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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